- 선조실록7권, 선조 6년 7월
-
- 이후백을 이조 참판으로, 강사상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이조 판서 박영준과 대제학 김귀영이 사직하다
- 경상 감사 노진과 대사헌 박근원을 체직하다
- 이양원·박소립·유도·민정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지함이 6품에 제수되자 귀를 씻고 돌아가다
- 병판 강사상이 겸대한 동지의금을 사직하다
- 비변사에서 서해평의 정토가 온당한지 의논하다
- 약방 제조 권철이 자전의 안부를 전하다
- 이제신·김귀영·김수생·정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태인 현감 김경헌을 파면하도록 청하다
- 동지 소세검의 졸기
- 이지함·최영경이 사직하니 이조가 체직하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박영준이 병으로 사직하니 체차하다
- 정원이 직제학 이이를 다시 부르라고 청하다
- 김귀영을 이조 판서에, 노직을 함경 재상 어사로 삼다
- 영상 권철 등이 이조 판서 임명에 직질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 의논하다
- 간원이 낙안 군수 고경류가 탐욕하다고 탄핵하다
- 정원이 날씨가 더우니 조강을 그치라고 청하다
- 원혼·성세장·이후백·윤의중·유희춘·노신·유도·김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유희림이 을사년에 적몰된 채백경의 집을 처리하는 문제로 피혐하다
- 유희춘이 상은 공정하게 의리를 따르라고 청하다
- 홍천민·민기문·신익·유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직제학 이이가 퇴직을 청하다
- 정원이 이이를 머물도록 청하다
- 헌부의 말에 따라 재상 경차관을 어사로 삼다
- 집의 김규가 숙배한 후에 말이 많았는데 김성일과 사이가 불편하다
- 함북 병사 장필무가 영흥 부사 서봉이 기생을 좋아하여 폐가 많다고 파면을 청하다
- 우상과 영상이 비가 많이 오니 경연에 들지 말라고 청하다
- 일본 소이전의 사신이 오다
- 헌부가 집의 김규를 체차하라고 청하다
- 예조가 기청제를 지내라고 계목하다
- 간원이 공론을 기다리지 않은 대사헌 이양원 이하를 갈도록 청하다
- 직제학 이 이에게 사직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신응시·박응복·홍성민·윤담휴·송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희춘·김관·김우굉·조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희춘이 대사헌을 사직하길 청하다
- 대간이 갖추어지지 않아 조강을 중지하다
- 조강을 하다
- 직제학 이이가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산해가 사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어사를 파견할 일, 상가의 개정, 환미, 북병사 장필무의 파직 등을 논하다
- 《서경》을 강하고 유희춘이 풍저창의 쌀과 공미를 교환하는 문제 등을 논하다
- 구습을 혁파할 것을 청하는 이이의 상소
- 문묘 석전의 희생을 살피지 않은 헌관을 사헌부가 탄핵하다
- 헌부가 적몰된 채백경의 재산 처리, 환미, 문소전 내관의 일 등을 논하다
- 헌부가 백성들이 흑각 바치는 기한을 늦추기를 청하다
- 간원이 임금의 말을 바로잡지 않은 승지와 정주 목사 박인수의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