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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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해도 관찰사 이언경이 상정을 풍년 들기를 기다려 거행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강원도에 양전하는 일로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인엽이 경기와 삼남의 진휼에 대한 일로 상소하다
- 사헌부에서 충청 감사 이선부의 종중 추고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병조 좌랑 이정주를 태거시키기를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제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달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좌참찬 이익수의 졸기
- 김홍정·정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화 유수 박권이 진강 목장을 혁파하기를 청하다
- 통제사 정홍좌를 인견하다
- 이진수·남지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석항·임세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이태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오랑캐가 범월하는 폐해를 막는 일로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이 헌원 좌각성을 범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의 제2성을 범하다
- 유성이 삼성 아래에 나오다
- 토성이 정월성을 범하다
- 강현·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에서 이달 17일에 천둥이 쳤다고 보고하다
- 유성이 상진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연령군의 제택으로 합당한 곳을 해당 관부로 하여 사 주도록 하교하다
- 양성규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유생들을 시험하고 수석한 남중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부제학 조태구가 연령군의 제택에 대한 일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