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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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목내선이 정사하니, 승지를 보내어 간곡하게 유시하다
- 권규·홍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사를 다스리는 덕목에 대해 장령 최항제가 상소하다
- 성균관에서 시사하여, 수석을 차지한 진사 홍형에게 급제를 내리다
- 홍만조를 승지로 삼다
- 정한주를 검열로 삼다
- 송금을 범한 영춘군 이정을 하옥하여 속전을 거두라고 명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이 청대하여 입시하다
- 도당에서 홍문록을 선발하여, 김문하·홍중하 등 15인을 취하다
- 이동표·이문흥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생존한 인조·효종의 상신의 처에게 식물을 제급하는 일 등을 대신들과 의논하다
- 홍돈·민흥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이 능행할 때 부로들을 위로하여 유시하자는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바람이 몹시 불고 매우가 내렸다
- 이정·홍중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목릉을 알현하다
- 양주 유생 이제화 등의 상소에 따라서 전세를 영원히 감해 주도록 명하다
- 사간 박만정이 우윤 장희재·통제사 목임기가 그 직에 부적합하다고 상소하다
- 품지하지 않고 내시를 하옥했다 하여, 당상관을 추고하고 낭청을 파직시키다
- 도리에 어긋난 소를 올린 청주의 유학 박명창의 과거 응시를 정지시키다
- 민흥도·이우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자와 상한이 분수에 넘치게 사치하는 폐단을 법사로 하여금 금단하게 하다
- 역질로 많은 사람이 사망한 충청도에 약물을 가지고 가서 구료하게 하다
- 이수인을 검열로 삼다
- 관북에서 지진이 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사치를 억제하고 언로를 열며 지체된 옥수를 판결하고 관절을 금지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사신·목임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장성 아래에서 나와서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영의정 권대운이 사직하는 단자를 올리니, 승지를 보내어 위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권대운이 나이가 많음으로 사직을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