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71권, 선조 3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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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제주도의 구황과 호조 관원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진시에서 유시까지 햇무리가 지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애생의 옥사에 증거와 단서가 없으므로 석방하라고 명하다
- 포도 대장 변양걸을 잡아다 국문하라고 명하다
- 포도 대장을 파직하고 신임자를 차출하며 추노형을 금하라고 명하다
- 유일이 도둑들의 공초를 조작시킨 것이 분명하니 엄히 국문하라고 명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최원·황우한·신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변양걸이 왕자를 모해한 이유를 엄히 심문하여 알아내라고 명하다
- 유일을 엄히 심문하고, 양낙과 업룡을 잡아다 추문하라고 명하다
- 이시발이 선산에서 20일에 지진이 3차례 발생했음을 보고하다
- 이시발이 대구에서 비오고 천둥쳤음을 보고하다
- 어수혼에게 재상 벼슬을 추증하는 것은 과하니 뒷날 다시 의논하라고 명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묘시에 안개가 끼고, 진시·사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원 도사의 추쇄 장계에 대해 다시 살펴서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전라 우수사의 장계에 대해 변산의 벌목을 금하라고 명하다
- 경상 감사 이시발이 대구·청도·영천에서 지진이 발생했음을 보고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위관이 도대·고난에게 삼성 추국은 과하니 본부에서 추국하기를 건의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애생 사건에 직분을 다하지 못한 것으로 사의를 표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옥당이 양사의 관원에게는 잘못이 없으니 출사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미시·신시에 햇무리가 지고, 밤 1경에 달무리가 지다
- 어사 이덕형을 개성부에 보내 유생과 무사를 시재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라 우도 양전 어사가 양전 심사에 대한 유사의 상의를 요청하다
- 헌부가 쇄환령을 유기한 양도 어사와 6도 도사를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진시·오시·미시·신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곽재우의 기용에 대해 비변사는 논계하라고 명하다
- 이효원·김용·강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 2경에 귀성에서 유성이 나오고, 1경부터 3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사시·오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이조가 《태종실록》에 실린 당대의 어휘를 범한 이름을 고칠 것을 건의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집의 김용이 사의를 표하다
- 행 대사헌 박홍로, 장령 남탁, 지평 이순경이 사의를 표하다
- 사간 홍식이 대사헌 이하는 출사시키고 김용은 체차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민경기가 사의를 표하다
- 고 재상 유전의 부인 김씨가 손자 유일의 억울함을 호소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일의 형을 감사로 조율하고, 업룡·양락은 놓아 보내라고 명하다
- 변양걸에게 가형하지 말고 조율하라고 명하다
- 세자 책봉 주청사의 뇌물과 말먹이는 해조가 회계케하고 사자관 동행은 허락하다
- 비변사가 곽재우를 우선 불러다 장려하고 수시로 기용할 것을 건의하다
- 이호민·기자헌·윤수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편찮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일은 장1백 유3천리, 변양걸은 장9십 도2년반에 처하다
- 밤 1경부터 4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장령 윤의가 사의를 표하다
- 헌부가 의성 현령 장현광과 태안 군수 전충제를 파직할 것을 건의하다
- 간원이 해유법을 임의대로 고친 당상과 색낭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전라도 관찰사가 학교 이설에 관해 해조가 상고해서 지휘해 주기를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기 감사 김수가 방납의 폐단 고칠 것을 건의하다
- 도승지 윤돈이 사은하다
- 비변사가 곽재우를 현 위치에서 원수의 명을 받게할 것을 건의하다
- 세종 장헌 대왕의 기신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해 감사가 강령현 등의 목장 개간에 대해 모두 첩보가 없음을 보고하다
- 간원이 청도 군수의 파직과 약재 공물을 해사가 재량하게 하기를 건의하다
- 헌부가 순천 군수의 파직과 좌변 포도 대장의 체차를 건의하다
- 비변사가 곽재우를 찰리사라 칭하고 현 위치에 있게 하기를 건의하다
- 예조가 주청 주문을 역관을 시켜 무원에게 바칠 것을 건의하다
- 송언신·기자헌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감사 유근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실록 인출청에서 《태종실록》에 쓰인 예종의 어휘와 같은 이름의 개정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덕형·이항복·윤승훈·유영경이 녹훈의 일로 등대하다
- 별전에서 이덕형·이항복·윤승훈·유영경 등과 녹훈 문제를 토론하다
- 이덕형 등이 인대후 녹훈에 첨삭해야 할 인물에 대해 임금의 뜻을 묻다
- 이덕형·유영경이 자기들은 녹훈에 낄 수 없다고 아뢰다
- 이광정·한효순·허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빈청이 녹훈의 상여물을 감량해서 급여할 것을 건의하다
- 경상 감사가 상주 목사를 파직하고 군무를 감당할 인물로 차임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산포 만호 조계종이 어미의 이장 말미를 간청하다
- 공신 도감이 회맹제의 길일 추택과 참석자와 불참자에 대해 건의하다
- 평안도 추쇄 겸 시재 어사가 용천 군수와 영원 군수의 책벌을 건의하다
- 승문원이 세자 책봉을 주청하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일본 국왕에게 답서를 보내다
- 일본국 현소가 김광에게 편지를 보내다
- 공신 도감이 상격의 전례를 올리다
- 공신 도감이 회맹제에 참여시킬 인원에 대해 건의하다
- 당관을 중국 장수의 차관이라고 속여 귤왜를 만나게 하라고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유정을 시켜 왜사를 접응케 할 것을 건의하다
- 유구국의 세자가 자문과 예물을 보내오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총부가 겸사복장 차은로를 추고하고 금위의 직숙을 엄히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정부 영의정 이덕형이 자신의 녹훈 삭제를 요청하다
- 경상 감사 이시발이 20일·21일에 발생한 지진을 보고하다
- 평안도 안주 유생 김경천이 안주성을 돌로 수선하기를 요청하다
- 경상도 하동 유학 김광이 평조신의 화친을 받아들여 신사 보낼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함경 감사 서성이 인삼 방납의 폐단 개혁에 대해 건의하다
- 사시와 오시에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익운 공신을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건의했는데 불허하다
- 전라우도 양전 어사가 양전하는 과정에 농간 부린 자를 엄벌하기를 요청하다
- 비변사가 귤왜에게 곧 군문의 분부가 있을 것으로 통보할 것을 건의하다
- 오억령·허진·허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