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5권, 숙종 3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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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목성이 태미원 좌집법성을 범하다
- 유성이 진묘성 아래에서 나오다
- 민진후를 수어사로 삼다
- 인삼을 수매하는 일, 삼사 중의 사람을 차의하는 일 등을 대신들이 건의
- 강현·이익수·민진후·유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유상운의 졸기
- 지진이 일어나다
- 계복을 행하다
- 황감을 반궁에 내리고 수석을 차지한 유생 서명연에게 급제를 주다
- 이정신을 부수찬으로, 조태억을 헌납으로 삼다
- 이세덕을 정언으로, 이조를 겸 필선으로 삼다
- 인신을 위조한 죄인 손자철의 삼복을 행하다
- 부수찬 이정신이 박세당의 문도여서 박세당의 책을 좌열 할 수 없다는 상소
- 장령 유명응이 기내에 받은 것을 고을에 머물어 폐단을 없앨 것을 청하는 상소
- 달이 헌원 좌각성으로 들어가고, 유성이 성성 위에 나오다
- 헌부에서 칙사의 행차가 있어도 전날 받은 것으로 변통해서 쓰도록 건의하다
- 부수찬 이정신이 박세당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소하다
- 이정제·홍만적·조도빈·오명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각사의 구임에 대한 일로 진달하다
- 이상주·강현·조태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사 이언강이 윤순명의 초사에서 자신의 무고함을 상소하다
- 정언 김동필이 인재 선발, 병적의 과다 책정 등의 시무를 상소하다
- 도목정으로 송상기·박권·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최계옹이 조태채의 상소를 탄핵하는 상소하다
- 간원에서 전 목사 이창을 비의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계청하다
- 도목정으로 이관명·조태억·이정신·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민진후가 전의 일로 인구하고 견복의 명을 사양하다
- 지중추 이인엽이 조령과 죽령을 방수하는 일에 대해 진달하는 상소하다
- 금부에서 심상윤의 일에 대해 경기 감사 이건명의 계본을 복주하다
- 정언 이세덕이 세력을 믿고 방자한 이희조의 계략을 말하고 정죄하기를 청하다
- 헌납 박봉령이 하늘의 재앙을 경계하며 성군의 도리에 대해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