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6권, 영조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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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사철을 수어사로 삼다
- 처음의 비지(批指)를 지워버리고 하유함에 성균관 유생들이 되돌아오다
- 이세근을 동지의금부사로 삼다
- 김상성이 삼사를 업신여기는 조치들을 지적하고 그것의 환수를 요구하는 상소문
- 소대를 행하다
- 하교 후에 민진원과 거취를 함께 하려 했던 경상 감사 이병태를 파직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민정이 김일경 등 역적들을 포장한 나홍언을 잡아 국문할 것을 상소하다
- 박필기·이귀휴·서명균·송성명·조명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나홍언을 잡아 온 후에 친히 국문하겠다고 하다
- 정언섭이 나홍언의 배후 추문과 이인좌의 아들 사형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일의 계사를 윤허하지 않다
- 대신들과 진휼책, 민진원·이관명의 당휼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일의 계사를 윤허하지 않다
- 신방·심택현·조세후·신택하·심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택하가 임징하의 엄한 취초를 청하니 처분했다고 비답하다
- 본부에 국청을 설치하니 죄인 김중기가 공초하다
- 헌납 유언통이 시폐를 상소했지만 채용할 만한 것은 없었다
- 허옥·조태언·이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역적의 초사에 나온 영남 사람들의 변명을 신문할 것을 요청하다
- 조태언이 권익관의 심복인 유호를 국청에 옮겨 엄히 신문할 것을 요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본부에 국청을 설치함에 광악이 공초하다
- 전 감찰과 산송하여 소란을 피운 내시를 가둔 조세후를 중벌로 추고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송성명을 대사헌으로, 이광덕을 승지로 삼다
- 명나라의 연호가 새겨진 마패를 소지한 것이 청나라와의 사이에 문제가 되다
- 사헌부에서 거듭 아뢴 전일의 계사를 윤허하지 않다
- 친히 나계태가 가지고 있던 책자의 내용에 대해 역적들을 신문한 후 참형하다
- 역적의 재물로써 관료의 보수 급여 금지를 요청하는 조태언의 상소문
- 홍치중이 마패의 개조와 새로운 급제자의 조속한 승문원 배치를 요청하다
- 죄인 이감을 신문하여 최필웅과 정수명의 도당에 대한 공초를 받다
- 오광운·박문수·이저·윤득화·조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죄인 이감을 신문하여 최필웅과 정수명의 도당에 대한 공초를 받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일의 계사를 윤허하지 않다
- 죄인 이감을 신문하여 최필웅과 정수명의 도당에 대한 공초를 받다
- 이감·정업·계휘 등을 신문하여 최필웅과 정수명의 도당에 대한 공초를 받다
- 어유룡·윤급·조상행·조명택·서명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일의 계사를 윤허하지 않다
- 문학에 뛰어난 자를 뽑아 언론을 활성화시킬 것을 요청하는 이덕수의 상소문
- 성균관 유생에게 강독을 시험하고 수석한 최덕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역적에 초사에 이름이 나온 심수현이 죄를 기다리니 인견하여 위로하다
- 박내정·조한위·이광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장 세자의 사우가 완성됨에 맡아서 감독한 자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죄인 광악·만행·양부·태만·희태·세징 등을 귀양 보내다
- 이봉익을 승지로 삼다
- 친히 김남복·나숭열을 신문하여 공초를 받고 임징하는 물고시키다
- 사헌부에서 아뢴 전일의 계사를 불허하고 나홍언의 책자를 소각하게 하다
- 김동필을 지의금부사로, 김상옥을 동지의금부사로 삼다
- 기우제를 설행케 하다
- 최명상·박필균·이종백·임정·윤심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적의 초사에 나온 것을 빌미로 성균관 유생들을 의심함에 성균관을 비우다
- 감옥에 가득찬 미결의 사형수를 빨리 처결할 것을 요청하는 이덕부의 상소문
- 역적의 초사에 나온 오명신과 흉언이 나온 곳의 사핵을 청하는 청하는 최명상의 상소문
- 계휘와 정업을 신문하여 오명신을 무고한 것의 공초를 받다
- 빈궁에게 부스럼의 병이 있으므로 내의원 제조가 본원에서 숙직하다
- 계휘·정업·나숭열의 공초를 받은 자의 처벌을 요청하는 최명상의 상소문
- 최명상은 상소를 반납받고, 아울러 관직이 체차되다
- 삼품관을 보내 목멱산·삼각산·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왕대비전의 병환이 위중함에 친정 아버지 어유귀를 입시하게 하다
- 왕대비전의 병환이 위급함에 종묘와 사직단에 대신을 보내 기도를 거행케 하다
- 경순 왕대비가 승하하자 복제를 의논케 하고 궁궐문의 파수를 신칙하다
- 이조에서 빈전·국장·산릉의 3도감에 당상과 낭청을 차출하다
- 상례는 대신의 의견을 따르고 그 경비는 아끼는 뜻을 만방에 알리도록 하다
- 경자년 숙종의 전례에 따라 소렴을 앞당겨 행하는 것에 다른 의견이 없었다
- 오시에 소렴을 행하다.
- 소렴 후 판자를 붙여 관의 내부를 넓히고 대렴 후 빈전에 옮김을 옳게 여기다
- 윤순 등이 생맥산(生脈散)을 진어하기를 청하니 마지 못해 그대로 따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