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7권, 현종 10년 9월 1일 신묘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7권, 현종 1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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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방 입진, 왕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제주할 처소, 시책·옥책문의 제작, 경상 병사와 시재 어사 차송에 대해 논의하다
- 행 대사헌 정지화가 공주 저택에 관한 일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장령 구음이 서필원·조성보의 파직을 청하다
- 북병사 이만영이 성지 수축을 청했으나, 함경 감사 홍처후가 중지를 청하다
- 훈련 도감 도제조 허적이 상주 영장 민섬을 군무 소홀로 논죄하다
- 장령 구음이 인피하면서 장령 어진익과 연계하다
- 응교 이단하가 송시열을 논박한 서필원을 징계하도록 청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위패를 제주할 장소 문제로 대신 및 유신들과 논의하다
- 예조가 종묘 각실의 시책을 소급하여 보충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종묘 각실의 시책문 보충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부묘하는 예에 대해 논의하다
- 정언 이단석이 공주 저택 건축과 내수사가 매득한 민전 환급에 대해 아뢰다
- 장령 어진익이 삭판 형률을 재상에게 시행하자고 한 것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다른 사람을 대신 귀양살게 한 소통사 김건을 효시하다
- 윤문거·김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신명규가 서필원을 논박하지 않아 물론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왕세자의 입학례를 축하하는 과거를 시행하자고 아뢰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약방 입진, 구인기의 병세, 서필원 처벌, 조복양을 패초하는 것 등을 논의하다
- 병조가 평안도 무사 시재의 거행 날짜를 아뢰다
- 부묘 도감이 신덕 왕후의 제주할 처소의 건립 문제를 아뢰다
- 대사간 이민적이 추고를 받고 있다고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이조 판서 조복양이 체직을 청하다
- 전라 감사가 해일을 보고하지 않은 보성 군수, 광양 현감의 파직을 청하다
- 청적색의 기운이 나타나다
- 정지화·이익·이민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단석이 서필원의 삭탈 관직, 무사의 과거 응시의 여부를 논의하다
- 예조가 무과의 시행 날짜를 결정하고 뽑는 인원을 계품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장령 정화제, 집의 박증휘, 장령 변황이 인피하다
- 평안도에 전염병과 소 돌림병이 번지다
- 집의 박증휘와 장령 변황이 서필원를 삭탈 관직하도록 아뢰다
- 폐단을 이유로 경평군 이륵의 소환을 청한 원양 감사 정익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판부사 정치화 형조 판서 정지화 등에게 평안도 무사들을 시재하게 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 부묘시의 친제 여부를 문의하다
- 약방 입진, 신덕 왕후의 휘호 올리는 일과 제주의 차례에 대해 논의하다
- 헌납 이휴징, 정언 이단석이 탐학과 폐단으로 인해 허각의 정죄를 청하다
- 집의 박증휘 등이 변경 수령에 적합하지 않다고 영변 부사 김익후의 체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부묘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뜸을 뜨다
- 이단하·이세화·송기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위폐를 임시로 보관할 장소를 문의하다
- 목성과 유성이 나타나다
- 뜸을 뜨다
- 예조가 삼명일의 물선을 환원하자고 아뢰다
- 지춘추 조복양을 강화부에 보내 임신년의 추승 도감 의궤를 가져오게 하다
- 집의 박증휘가 공주 저택의 칸수 문제로 인피했는데 출사케 하다
- 사간 이단하가 공주 저택의 칸수를 줄이도록 아뢰다
- 흰구름이 나타나다
- 약방 입진, 부묘 때 친제의 절차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 이단하가 서필원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표류한 해남인을 대마 도주가 차왜를 통해 호송해 오다
- 뜸을 뜨다
- 사간 이단하, 집의 박증휘가 공주 저택 칸수를 줄이도록 아뢰면서 피혐하다
- 전 부제학 이단상의 졸기
- 목성과 검은 구름이 나타나다
- 뜸을 뜨다
- 부제학 이민적 등이 신덕 왕후 제주 때의 절차에 대해 상차하다
- 옥당이 사간 이단하와 집의 박증휘의 출사를 청했으나, 옥당도 체직토록 명하다
- 부묘 도감이 신덕 왕후의 제주의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개성부에서 호랑이가 사람을 죽이다
- 뜸을 뜨다
- 정릉의 정자각이 낙성되다
- 대사헌 윤문거가 체직되다
- 유철·남이성·윤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부묘시 시호와 고묘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부제학 이민적이 공주들의 집의 칸수를 《대전》에 따르도록 아뢰다
- 한원 부원군 조창원 집에서 영시연을 베풀 때 선온하도록 하고 일등 풍악을 내리다
- 평안도에 지진이 일어나고 우박이 내리다
- 신덕 왕후의 부묘시 고유제를 지내다
- 뜸을 뜨다
- 사간 남이성이 공주 저택의 칸수 논계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장령 이세화가 공주 저택을 《대전》대로 짓도록 연계하다
- 번개가 치다
- 뜸을 뜨다
- 양근의 유생 채시경 등이 조광조 김식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조복양이 사직을 청하다
- 신덕 황후의 옥책과 금보를 희정당에 봉안하다
- 옥책의 장환을 바꾸도록 명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신덕 왕후의 옥책과 금보를 악차에 봉안하다
- 남이성·신명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덕 왕후의 신주를 악차에 모시고 책보를 올리다. 제주 축문·옥책문
- 약방 입진, 평안도 무사의 시재 단자의 계하, 부묘 뒤 음복연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사간 신명규가 추고받는 중이라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신덕 왕후의 신주를 악차에 봉안하다
- 몽고에서 도망쳐 온 최길이 몽고의 정황을 이야기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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