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8권, 영조 3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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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상참하다
- 사간원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따르지 않다
- 갇혀 있던 전 정언 조영진을 놓아주다
- 대신과 비국 유사 당상을 인견하고 동부승지 장지풍을 통우후에 보임하다
- 큰비가 오자 영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민백행·이최중·정순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묘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감시의 복시를 일소·이소에서 설행하다
- 충청 감사 조돈이 전 부사 홍태배가 청주강에서 익사했다고 보고하다
- 동조께 문후하고, 대내 구장에서 ‘체천지보’ 등 인장 3매를 얻다
- 고 상신 정탁, 영부사 김재로의 화상에 대해 찬을 지어 하사하다
- 임금의 몸이 불편하여 약방에서 번갈아 입직하고, 조석으로 문안하다
- 약방이 함께 입직할 것을 청해 윤허하다
- 감시의 복시 방을 내걸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약방에서 연달아 입진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시전》을 읽게 하다
- 선전관을 동교·서교에 보내 벼가 익었는지 살피게 하다
- 약방에서 연달아 입진하다
- 김상중을 특별히 대사간에 제수하다
- 박문수에게 시호를 내리게 되자 서경 개좌를 위해 엄한 하교를 내리다
- 사관을 보내 찬선 민우수에게 하유하여 불렀으나 오지 않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유신을 불러 《훈서》를 읽으라고 명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탄일이었으나 병 때문에 배례하지 않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유신을 불러 《자성편》을 읽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약원에서는 번갈아 강서원에 직숙케 하다
- 유최기·이종백·민백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환후가 회복되자 약원의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상을 내리다
- 유신을 불러 《시전》을 읽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팔도와 삼도에 수령들은 신칙하라고 하유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진하는 허락하고, 각도의 봉진 방물은 정지시키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유신을 불러 《자성편》을 읽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동궁은 강학에, 묘당은 정치에 힘쓰라고 전교하다
- 각도에 신칙하여 곡식을 저장토록 하라고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앉자 여러 승지들의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여명에 서리가 내리고, 밤 5경에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약방에서 입진하여 육군자탕을 들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유신을 불러 《심감》을 읽게 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시경》을 읽게 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남태제를 이조 참판으로, 정홍순을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명정전에 나가 진하를 받다
- 정휘량·이휘중·홍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대왕 대비전의 탄일을 맞아 인정전 월대에서 표리를 바치다
- 김시묵을 장령으로 삼다
- 금오와 형조에서 경범을 석방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숭문당에 나가 도기 유생의 강경·제술을 시험하여 한종찬 등을 뽑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