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15권, 선조 32년 7월 1일 戊申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15권, 선조 3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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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유인길이 홍여순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옥당이 정광적·송일 등을 출사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 제조 최천건이 문안하다
- 사헌부가 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회령 부사 조경이 임지로 갈 때 화약 50근을 지급하다
- 민몽룡·이상의·임몽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 등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호의가 관왕묘 공사의 중지와 이경익·이이형의 파직을 청하다
- 옥당이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을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을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생일을 맞은 경리 만세덕을 접견하기로 하고, 북벌 계책을 논하게 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송석경이 상벌을 잘못한 호조 당상 등을 추고하고 재조사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병으로 11번째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유성룡·홍여순 등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대군이 남하할 때 공로를 세운 한효순 등에게 논상하게 하다
- 김명원·한응인·이헌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원수 권율에게 특별히 부의를 내리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경상 좌수사가 우리 나라 사람 45명이 남대양에서 나왔음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윤승훈의 계책으로 북벌할 것을 청하다
- 이일이 보내온 육진 도형과 함경 감사가 보내온 지도를 들이게 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북벌에 이의를 제기하다
- 이일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면서 군사를 가려 뽑게 하다
- 정원이 보현사에 보관 중인 문서들을 서울로 이송할 것을 청하다
- 진시에 중군 유상덕의 관소에 거둥하여 접견하다
- 오시에 유격 남방위의 관소에 거둥하여 접견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중군 유상덕이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유격 남방위가 회례하면서 배신 백대형이 탈 말을 지급해 줄 것을 청하다
- 부안 도정에게 특별히 부의를 내리다
- 시어소에서 도사 가상을 접견하다
- 예조가 수용 및 실록을 옮기는 일을 미루도록 청하다
- 안종록·이호의가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출사하지 않은 비변사 당상을 추고하고 예안 현감을 교체케 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권율을 추증하게 하다
- 이광정·이충원·송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은사와 서장관이 표문을 가지고 중국으로 떠나니, 별전에서 행례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사 가상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심희수·윤형·권순·민몽룡에게 한 자급을 더해 주다
- 윤근수가 사당 건립 장소를 정했음을 아뢰다
- 윤근수가 박상의의 술법을 두둔하는 글을 아뢰다
- 왜가 글을 보내와 억류하고 있는 사신의 송환을 요구하다
- 예조가 영조례 때 왕세자가 참석하지 않아도 무방함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격 모국기에게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
- 유격 모국기가 회례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수광·이철·이상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해생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왜의 글과 중국 장수의 동향에 대처해야 함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해생이 회례하다
- 평안 병사 이경준이 경내에서 삼을 캐는 호인을 단속할 것을 건의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와 왜의 글에 대처할 방안을 아뢰다
- 소명을 받지도 않고 경솔히 올라온 좌의정 이덕형을 질책하다
- 경리가 감사에게 군량을 관리하게 하자, 따로 다른 재상을 차출해 보내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비가 도원수 권율을 추증하는 일로 아뢰다
- 정원이 왜에 사로잡혀 있는 강항이 보내온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유욱·정증 등이 유격 모국기와 나눈 말을 아뢰다
- 한응인·임국로·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경기 감사 김신원이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항복·권희·권춘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독 이승훈을 영접하기 위해 모화관에 거둥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학 권경우를 보내 문안하다
- 이정구 등이 과거 합격자의 방을 인원이 많아 뒤늦게 걸게 되었음을 아뢰다
- 제독 이승훈이 모화관에 도착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북벌의 중지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장학·이정영 등에 대한 상전을 착실히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과거 시험에서의 실수로 헌납 최동립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제독 이승훈의 아문에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
- 과거 시험에서의 실수로 장령 유인길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과거 시험에서의 실수로 장령 강연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과거 시험에서의 실수로 정언 이호의가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안종록이 과거 시험에서의 실수로 최동립·이호의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 송일이 최동립·이호의의 체차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제독 이승훈이 회례하여, 천병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말하다
- 좌상으로 하여금 집에서 복상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북벌의 중지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복상하다
- 백유함 등에 대한 추국을 좌의정으로 하여금 맡게 하다
- 인재 등용·승문원 제조 인원 축소·비변사 당상 인원 축소를 전교하다
- 중전이 수안에 있을 때 공을 세운 최흥원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윤두수·한술·강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직 제수를 지체한 이조를 질책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북벌의 중지와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정창연 등이 관직 제수 지체의 일로 벌 받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충청도에 가을 가뭄이 심하여 곡식이 말라 죽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권경우가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정언 남탁이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이호민이 유성룡의 일로 해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북벌 출병에 따른 경중 포수와 외방 무사의 출발 시기를 조정하다
- 비밀 비망기로 북벌 출병의 일을 물으니, 이일이 답하다
- 비밀 비망기로 좌의정 이덕형에게 이일과 북벌 출병의 일을 의논케 하다
- 송일·안종록·유경종이 왕의 질책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경섬이 왕의 질책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민몽룡·허흔·박동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병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권경우가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남탁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집의 박이장이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이병·박이장 등의 출사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권경우·남탁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왜에 잡혀 있는 남충원의 처가 죽자, 장례를 돕게 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윤두수의 일·탐학 관리의 체차·경차관 파견 중지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북벌 출병에 대한 의견을 아뢰니, 비변사로 하여금 조처하게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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