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9권, 영조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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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팔도의 관찰사와 양도의 유수에게 권농하고 구휼하도록 하유하다
- 좌의정 민진원이 탕평의 다스림을 펼칠 것을 상차하다
- 문정공 송시열의 화양 서원에 사제하다
- 황귀하를 대사헌으로, 이휘진을 동부승지로 임명하다
- 사헌부가 종친을 연좌하는 법의 개정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민진원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여 통감강목을 강하다
- 좌의정 민진원이 면직되다
- 민진원을 영중추부사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형조 판서 홍치중을 의정부 우의정으로 삼다
- 신무일·홍성보·이병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성진령이 대신의 걸면에 면부한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성진령을 폄천하여 산음 현감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기곡하려고 사직에 나아가 재숙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익선관·흑단령포·옥대·흑화를 갖추고 기곡제를 거행하다
- 대사헌 황귀하, 지평 이근 등을 보외하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간 이기익, 정언 홍성보가 소를 올려 성진령을 구하다
- 서종섭을 사간, 홍석보를 대사성으로 삼다
- 승문원 제조 신사철과 심택현이 서장관 조문명의 문견 사건에 대해 말하다
- 삼사에서 전의 합계를 거듭 아뢰니 정지하라고 비답하다
- 성진령의 보외의 명을 정지하다
- 지평 한계진이 영중추부사 민진원의 충을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부교리 황재와 수찬 권적이 차자를 올려 변무의 일을 논하다
- 이유를 양산군 안핵 어사로 삼다
- 홍치중이 영중추부사 민진원의 사면의 청을 받아들인데 대해 상소하다
- 사간원이 조원명·이정제·김유 등을 먼 곳으로 유배할 것을 청하다
- 영중추부사 민진원이 폐괴된 외방의 제언 수축을 여쭙다
- 태묘의 개수를 위해 위폐를 옮겨 봉안하려고 태묘에 나아가다
- 이단장을 집의, 이의천을 동부승지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시사복을 갖추고 경소전에서 망전을 행하다
- 달이 태미의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주청 정사 서평균 이요, 부사 김유경, 서장관 조명신을 청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조의 관작을 추복하게 하였다가 곧 정지하다
- 영의정 정호가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정언 홍봉조가 토역이 엄하지 못함을 논하니 말이 많다고 비답하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숭릉의 비역을 감동한 당상, 낭청에 대해 추상할 것에 대한 지평 이근의 상소
- 유명홍을 한성 판윤·이교악을 경기 관찰사·김응복을 정언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인중 형제 등에 대해 지평 이근과 한계진 등이 상소하다
- 달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가 포도 대장 김수의 삭탈 관직과 수원의 마장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병상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강일규를 지평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박필정을 장령·신처수를 지평으로 삼다
- 사간원에서 고 충익공 조태채 딸의 옥사에 대해 아뢰다
- 민진원이 종묘 전알에 대한 예를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