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7권, 광해 즉위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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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파척을 청하니 사피하지 말라 답하다
- 홍문관이 왕세자의 책례에 관해 서적을 상고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쓰다 남은 재목 등을 헐값에 팔아버린 일을 들어 당해 당상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식년시의 거행에 관해 아뢰다
- 예조가 《선원록》에서 이진의 이름을 삭제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예조가 졸곡 뒤 3일 동안 차길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진주의 업무를 병무와 민사로 분리할 것에 관해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대사간 최유원 등의 출사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예조가 졸곡 후 종묘 사직의 제향을 상규대로 거행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대사간 최유원 등이 인피하여 헌부가 체직을 청하니 따르다
- 청봉사 이호민이 봉사에 관하여 장계로 아뢰다
- 유경종·변응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가 좌찬성 유근의 차자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왕실의 친척이 역모를 범했을 경우 그 처분에 관한 논의
- 의금부가 죄인 홍운해의 석방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유근·송순·박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조가 역적 이진의 녹패와 교지를 전례대로 불사를 것을 아뢰다
- 이조가 임해 등의 상소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의영고를 다시 설치하다
- 대제학 유근의 첫 정사에 몸을 조리하여 출사하라고 답하다
-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고 의약 등을 보낼 것을 경상 감사에게 전교하다
- 사간원이 문관을 양성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삼성이 고순봉·고대복 등을 국문하다
- 예조가 혼인에 관한 일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총호사에게 안구마 한 필을 제수할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사헌부가 세 도감의 당상 등에 대한 상가 승전을 거행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역적 하대겸 등을 처형한 일로 해서 교서를 반포하다
- 사간원이 세 도감에 대한 상가의 명령을 환수할 것을 아뢰다
- 삼성이 고순봉 등을 처형하다
- 금부가 애생의 죄를 삼성이 교좌하여 추국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예조가 왕세자 책례의 일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사헌부 등이 연계하여 세 도감에 대한 상가의 명령을 환수할 것을 아뢰다
- 삼성이 애생과 어여분 등을 국문하다
- 유근이 사직 차자를 올렸으나 사피하지 말고 직무를 보라고 답하다
- 사헌부가 신임 병사 유형을 개차할 것 등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세 도감에 대한 상가의 명령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최렴·김억추·김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왕세자 책봉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국본을 일찍 세우는 일 등에 관해 아뢰다
- 오정방 등에게 숙마 한 필씩을 하사할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경상도 암행 어사가 치계하여 경주 부윤 남근을 처치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세 도감에게 내려진 상가를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세 도감에게 내려진 상가를 환수할 것 등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왕세자의 책례를 대신에게 의논하여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왕세자의 책례를 서두를 것을 청하다
- 이조가 죽산을 둘로 나누는 일에 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
- 집의 이이첨 등이 유영경의 일을 들어 자신들의 관직을 체면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 등이 집의 이이첨 등의 출사를 청하니 따르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들고 법률에 의해 처단할 것 등을 청하다
- 양사가 왕세자의 책례를 다시 대신에게 의논하여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 등이 세 도감에게 내려진 상가를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긴급한 사안 이외의 공사는 저녁에 들이지 말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의금부가 남근과 더불어 안유성을 나포해 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양사가 왕세자의 책례를 다시 대신에게 의논하여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이홍로를 나국 정죄할 것 등을 계청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쾌히 처단할 것 등을 계청하다
- 양사가 이홍로를 나국할 것 등을 계청하다
- 양사가 세자의 책례를 빨리 거행할 것을 계청하다
- 한찬남·목취선·이시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박이장에게 특별히 병조 참판을 제수하다
- 해평 부원군 윤근수의 차자문
- 좌의정 이항복이 변방으로 들어가는 계획에 관해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생원 원경순 등이 소를 올려 오현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청하다
- 의정부가 노비 등을 넉넉히 내려줄 것을 아뢰니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기자헌을 먼 곳으로 귀양보낼 것 등을 계청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몰수한 노비 등에 대해서 원수를 적어 아뢴 뒤 각사에 지급할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경기 암행 어사 박사제의 서계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함경 감사 장만의 진폐 차자에 대하여 회계하다
- 인재를 선발하고 권장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사호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박여량이 목릉 간심에 대한 계하 단자에 관해 아뢰다
- 부제학 정협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왕세자 책례의 일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황해 감사 이경함에게 직무에 충실하여 걱정을 덜어 주도록 할 것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행궁의 임어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이항복이 목릉의 일을 들어 대죄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산릉 도감의 제조와 도청을 속히 파할 것 등을 아뢰다
- 예조가 왕세자의 휘자를 고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비변사가 윤근수의 차자에 해 회계하고 병사 변응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노추의 침략에 대한 대비책에 관해 아뢰다
- 어사 정광성의 서계로 인해 안복선에게 가자를 줄 것 등을 전교하다
- 훈련 도감이 포수 최천복 등을 치죄할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좌승지 박진원이 유영경 등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이 봉교 유호증 등을 패초할 것을 아뢰니 선파직 후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좌의정 이항복 등이 목릉을 살피고 그 상황을 아뢰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산릉 도감의 제조와 도청을 파할 것 등을 아뢰다
- 부제학 정협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목릉 감역소에 보낼 인원에 대해 아뢰다
- 호조가 삼수량에 관해 아뢰다
- 부제학 정협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행 대사간 송순 등이 합계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이의전 등에 대한 상가를 거행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지평 김지남이 파척을 청했으나 사직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장령 윤길이 김지남을 체차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동부승지 남이공이 자전의 존호를 의논하는 일로 대신 등을 패초한 사실을 아뢰다
- 예조가 세자의 이름 ‘수’자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영접 도감이 조사가 나올 적에 쓸 역마 등에 대해 아뢰다
- 영접 도감이 조사가 나올 적에 쓸 각종 물산에 대해 아뢰다
- 공조 판서 이시언이 석공 등을 공역에 이송해 줄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영녕전의 빈 방을 관원들의 숙직소로 쓸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원접사 유근이 임전에게 마땅한 관직을 제수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국장 도감이 재궁을 받든 관원도 서계할 것 등을 아뢰다
- 행 대사간 송순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이의전 등에 대한 상가를 거행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이의전·홍서룡·안복선을 모두 승서하라고 전교하다
- 부응교 민덕남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유영경의 죄 등에 대한 예문관 봉교 김성발의 차자문
- 정창연·박홍로·유희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이민성이 김수겸의 일을 들어 자신의 관직을 체면할 것을 아뢰다
- 충청도 암행 어사의 서계로 송선 등을 승선할 것 등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장령 윤길이 임의 등의 파직을 명할 것 등을 아뢰다
- 정언 한찬남이 임의 등을 파직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응교 민덕남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발인 때의 집사 내관 김함 등에게 한 등급씩 가자할 것 등을 전교하다
- 밤 1경에 유성이 하고성 밑에서 나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이정귀가 자신의 세 개의 직임 중 하나를 체면할 것을 아뢰다
- 병조가 중시 별시의 시행에 관해 아뢰다
- 민덕남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의 죄를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집의 이이첨이 연계하여 김거병 등을 파직하고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연계하여 임의 등을 파직하고 개정할 것 등을 청하다
- 장령 윤길 등이 박준철의 상소를 들어 자신들을 체면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이이첨이 장령 윤길 등의 출사를 청하니 따르다
- 최기·권반·이효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조가 부를 현으로 강등하는 조치를 비변사의 상의를 거친 후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부응교 민덕남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장령 윤길이 임의 등을 파직·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한찬남이 임의 등을 파직·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자전의 휘호를 올린 후 중외의 대소 신료 등에게 교서를 내리다
- 유생 소정진등이 소를 올려 오현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청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 등이 유영경의 일을 들어 공론을 쾌히 따를 것을 청하다
- 장령 윤길이 임의의 파직을 청하니 우선 상가를 환수하라고 하다
- 병비가 승전을 시행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집의 이이첨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임의의 파직을 청하니 우선 상가를 환수하라고 하다
- 병조가 중시의 일로 회계하다
- 비변사가 안성의 개호에 대한 이조의 계사를 가지고 회계하다
- 고산리 첨사 임의에게 옷감 한 벌을 지급할 것 등을 전교하다
- 부응교 민덕남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차지 내관 방준호 등에게 숙마 한 필씩을 내려줄 것 등을 전교하다
- 춘추관이 대비의 존호를 올린 일에 대해 선왕조의 실록을 상고하여 아뢰다
- 밤 1경에 유성이 묘성 위에서 나와 동쪽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최관·이상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이원익 등이 유영경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사간 유경종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임의 등을 파직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권반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의 죄를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황해도 진사 조응잡 등이 상소하여 오현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이이첨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한찬남이 임의 등을 파직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가 납속 등으로 사적에 오르는 길을 막을 것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병조가 거상 중에 있는 자를 기복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응교 권반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 등이 유영경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행 대사간 송순이 유영경 등의 일을 들어 자신의 관직을 체척할 것을 청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 등이 송순이 사피한 것을 들면서 미안함을 아뢰다
- 집의 이이첨 등이 송순의 인피 계사를 들면서 자신들을 체면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박건이 이이첨 등이 피혐한 사연을 들면서 자신을 체면할 것을 청하다
- 응교 권반 등이 차자를 올려 송순 등의 출사를 청하니 따르다
- 충청도 생원 오위 등이 오현을 문묘에 배향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정사호가 송순의 인피 계사를 들면서 자신을 파척할 것을 청하다
- 행 대사간 송순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이원익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한용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응교 권반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을 공론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황해도 어사 최기남의 서계로 인해 이창정 등을 승서할 것 등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노추의 흉계에 대해 하세국 등을 보내 정탐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 등이 유영경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유영경 등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계청하다
- 권반 등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 등의 죄를 공론에 따라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이경전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오익을 홍문관 수찬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