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20권, 선조 32년 12월 1일 병자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20권, 선조 32년 12월
-
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칙서를 맞이하는 일을 그르친 병조 색낭청의 추고 등을 청하다
- 황제의 칙서를 맞이하지 못한 일과 관련해 논하다
- 성절사 윤안성 등이 칙서를 받들고 서교에 도착하자, 나가 맞이하다
- 칙서에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중국에 보내는 서간
- 중국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중국에 보내는 서간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남이공·김신국을 귀양보내고 송일·박이서를 삭탈 관작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남이공·김신국을 귀양보내고 이필형·박이서·송일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태자 책봉 여부와 이종성에 대한 처리 문제를 묻다
- 민몽룡·최철견·이빈이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이 남이공·김신국의 귀양과 이필형·박이서·송일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헌부가 남이공·김신국의 귀양과 이필형·박이서·송일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좌우 포도 대장이 도둑의 체포를 위해 배정된 군사를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
- 북도 병사 이수일이 고령 첨사 이대남이 호적에게 사로잡혀 갔음을 아뢰다
- 용산창에서 방출하는 쌀을 운반하기 위해 경기 관원의 관속을 동원하게 하다
- 이수광·유희서·안종록·이대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의 상차에 따라 남이공 등을 삭탈 관작하다
- 양사가 남이공 등을 원찬하고 이필형 등을 삭탈 관작하여 문외 출송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이헌국이 파면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남이공·김신국의 귀양과 송일·박이서의 삭출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신흠·구의강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사 두잠의 처소에 거둥하여 접견례를 행하다
- 간원이 김신국·남이공의 귀양과 송일·박이서의 문외 출송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황제로부터 상을 하사받게 된 제독에게 가서 치하하기로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사 두잠이 회례하고 가다
- 간원이 남이공·김신국의 귀양과 송일·박이서의 삭출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이첨이 전선의 공역과 군기의 유무 상황 및 주사의 일 등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연해 17고을에서 쌀을 징수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배표례를 행하다
- 간원이 남이고 등의 귀양, 송일 등의 문외 출송, 경상 우수사 유형의 파직을 청하다
- 장령 유인길이 언관으로서의 직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파직을 청하다
- 경기 방어사 권준이 임진 왜란 때 공을 세운 권응원 등에게 상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이희득·조정·유영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경상 우수사 유형의 파직을 청하나, 추고만 하게 하다
- 장령 최철견이 장령 유인길의 출사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경상도 유생 김득경이 하늘을 공경할 것 등 8가지에 걸쳐 상소하다
- 간원이 전조 당상의 추고·궐원된 낭청의 차출·수찬 이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북벌과 관련해 북도에 내려갔던 장사들이 도로 올라온 이유를 묻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곽재우가 경주와 울산의 전투에 능한 사람을 뽑아 성을 지키게 할 것을 청하다
- 경관의 포폄을 정조시일이 지난 뒤에 하도록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역서를 나누어 줄 것을 청하니, 예조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
- 관상감이 역서를 나누어 줄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남포 현감 소문진·여산 군수 조팽년·거제 현령 신제운의 파직을 청하다
- 윤승길·황우한·송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독 이승훈의 처소에 거둥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접대 도감이 중국 장수가 요구하는 창기를 조관의 노비로 채울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접대 도감이 청한 일을 들어주지 말고 잘 주선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제독 이승훈이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사창을 뽑아 보낼 것을 청한 접대 도감의 요구에 응할 것임을 대간에게 알리게 하다
- 비변사가 왕세자가 전주에 있을 때 소 등을 바친 자에게 논상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황해 도사 허균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서천 군수 이인우·서산 군수 기훈·은율 현감 조준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유격 이천상의 처소에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
- 판관 이충원이 《고경주역》을 진헌하니, 한 이전의 고경인지를 홍문관에 묻다
- 홍문관이 이충원이 진헌한 《고경주역》은 한 이전의 고경인 듯하다고 답하다
- 노직·유인길·윤삼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격 이천상이 회례하고 나가다
- 유격 백사청이 회례하고 나가다
- 정원이 북벌에 관한 함경 도사 강홍립의 계획을 아뢰니, 비변사에 알려 조처케 하다
- 영상 이원익이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10조에 걸쳐 왜적의 동정에 대해 서술한 전 별제 노인의 서계
- 이이첨을 이조 정랑으로, 구의강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접대 도감이 도감 주를 빚기 위해 백미를 내려 줄 것을 청하다
- 심희수·신흠·이창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총 장방의 처소에 거둥하여 주례를 행하다
- 판돈녕 송찬이 시폐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비변사가 송찬의 차자와 관련해 철병·도직 설치 등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임국로·정인홍·홍여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북벌과 관련해 출병 시기·군사 선정·무기 마련 등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승훈이 병사한 것과 관련해 특별히 부의를 전할 것을 청하다
- 분가해 나가 살지 않기 때문에 왕자가 숙배하지 않았음을 전교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통판 심사현이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둔전을 확대하기 위해 낭청 1원을 증원할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