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4권, 영조 4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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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김양심·노성중·서유원·이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유가 팔에 글자를 새겼다는 말을 듣고 확인하게 하다
- 심의지의 친족인 심삽·심상현에게 신형을 가할 것을 명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에 대해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신익빈을 지평으로, 임희간을 정언으로 삼다
- 이시건·이태정·채위하·김보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서명천이 유생을 함부로 죄준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에 나가 지경연 원인손에게 호피를 하사하다
- 심관·박필규를 승지로 삼다
- 광화문에 나가 유생들에게 오늘 직언하는 상소를 올릴 것 등을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석강을 행하고 《소학》을 강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목릉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조운규·안집·신대수·권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에 대해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숭정전에서 진연 일기의 일로 사은하는 신하들의 전문을 받다
- 조승지 송문재를 가선 대부의 품계로 승진 시키다
- 원인손을 도승지로 삼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서인으로 금년 회갑인 자를 불러 보고 쌀을 하사하다
- 이석정을 승지로 삼다
- 석강을 행하다
- 순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김종정·이득신·이병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입시한 유생들에게 심잠을 외우게 하고 집필묵을 내려주다
- 이보관을 동래 부사로 삼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최중이 주장으로 죄수의 가슴과 옆구리를 치는 행위를 제거할 것을 아뢰다
- 연화문에서 《추감황은편》을 지영하다
- 사헌부가 강릉 부사와 무안 현감에 대해 치죄를 청하니 윤허하다
- 편집 낭청 서호수에게 일영석에 대해 물으니 《문헌비고》에 있다고 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홍자·여선응·이선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광회가 단종조의 6신과 선조조에 순절한 심대의 증시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유원 첨사로 있을 때 백성을 학대한 정지세를 추자도에 찬배하다
- 부교리 이병정이 권진이 글을 사서 과거를 함부로 절취한 일 등으로 상소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윤동섬을 승지로 삼다
- 선조에 진연한지 61년이 되어 신하들이 잔치를 베풀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중일청에서 61세인 무사들에게 시사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이휘지·이현조·홍빈·김기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상인·이진복·조창규·임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휘지를 승지로 삼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