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33권, 성종 12년 9월
-
- 국기일이다
- 천추사 서장관 신종호가 북경에서 와서 바친 문견 사건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황효원과 어유소의 일과 정조사의 호송과 짐 싣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삭녕 군수 이영이 하직하다
- 시정 무리배들이 나쁜 쌀을 판매하는 것을 엄한 벌로 다스리게 하다
- 숙천의 죄수 잉읍장은 능지 처사하고 고산은 잡아서 참하도록 하다
- 우승지 노공필이 평안도와 황해도가 농사에 실패한 것을 조사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윤석보와 이맹현 등과 황효원과 어유소의 죄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대간이 장령 박형문의 개차를 요구하여 우선 체대시키다
- 조참을 받다
- 서규·곽은·김자정 등과 어유소와 황효원의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대사헌 이봉 등과 대사간 강자평 등이 황효원의 일을 논하다
- 절검하여 흉년에 대비하라고 의정부에 전지하다
- 대사간 강자평과 집의 구치곤 등이 황효원 처벌에 대해 상소하다
- 양로연 개최에 관하여 의논하다
- 흉년으로 대전·중궁전·삼대비전에 방물을 바치지 않도록 하다
- 이유기의 딸을 다시 황효원의 첩으로 하라고 사헌부에 전교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라 수군 절도사 심정원이 박윤경과 군사 2인이 왜군을 만나 전사했다고 치계하다
- 경기 관찰사 손순효가 경기우도 연해의 군현은 실농이 심하다고 아뢰다
- 형조에서 절도죄를 범한 자에게 형벌을 더욱 엄히 해야 한다고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왕대비의 탄생일이다
- 평안도 관찰사와 황해도 관찰사에게 백성들의 조세를 감면하라고 글을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수 왕대비전에 표리를 바치다
- 이조 판서 어유소가 사직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이덕량·변종인·김학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 《고려사》를 강하다
- 호조에서 버려진 아이들의 휼양책을 아뢰다
- 병조에 평안도 연변에 야인들이 의탁할지 모르니 막을 방도를 의논라고 전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세좌가 경기 지방 서적전의 곡초를 사복시에서 수납하자고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임수경·김승경 등과 김석종의 일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
- 홍문관의 관원들에게 전문을 짓게 하다
- 이번 달 11일과 16일이 양절공과 처의 기일이므로 상참과 조참을 정지하라 하다
- 김석원·홍응 등과 더불어 김석종의 일과 나쁜 쌀의 판매에 대하여 의논하다
- 80세 이상의 조관들을 대궐 뜰에 모이게 하여 잔치를 베풀어 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안음현과 거창현에 지진이 일어나 해괴제를 지내게 하다
- 중국에 갔던 사신이 돌아 올 때 군사로서 마중나가게 하는 것에 대하여 의논하다
- 김흔과 서거정이 《대전》은 해석하기가 어려우니 주석을 달자고 건의하다
- 순천 교수 권경온에게 쌀과 콩을 10석씩 내리라고 호조에 전지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어세공·여자신·정괄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형조에서 죄인들의 형벌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토산품을 바치다
- 영돈녕 이사에게 명하여 돌산도의 왜변을 의논하게 하다
- 호조에서 서울의 상인들이 변방인들의 쌀을 사는 것을 금해야 된다고 아뢰다
- 좌승지 이길보가 경상우도 절도사 김서통이 왜인을 잡은 일을 아뢰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승과 평국충 등 18인을 인견하다
- 상산군 황효원의 졸기
- 상의원의 종 내은동이 각궁을 두목에게 판 죄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왜사 종무승이 왜구를 사로잡았다고 하니, 이 뜻을 도주에게 효유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품을 바치다
- 참찬관 이맹현이 정몽주의 후손에게 녹용해야 한다고 하다
- 석강에서 《고려사》를 강하다가 중들의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전라도와 경상도의 관찰사·병마·수군 절도사에게 왜침에 대비하라고 유시하다
- 밤 5고에 정병 김수의가 남장문 밖 나무에 올라가 격쟁하다
- 승지·경영관·주서·사관, 이조와 병조의 당상관에게 사후하도록 명하다
- 황효원의 고신을 돌려주라고 이조와 병조에 전지하다
- 한치례·이승소·이계손·양성지·김자행·이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우도 절도사 이인충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
- 국기일이다
- 제용감의 행수관과 해당 관리들을 추국하여 아뢰라고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 판서 이파 등이 사관에 결원이 많으니 보충하여야 한다고 아뢰다
- 영중추·예조 당상 등에 명하여 무사들이 사후할 때 술마시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안도의 관찰사와 절도사에게 야인 지역으로 숨는 자를 포착하라고 유시하다
- 혼인·제사·노병·복약·무사의 사후 시에는 술을 금하지 않도록 사헌부에 전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국기일이다
- 사후하는 자에게 술을 마실 수 있게 한 일과 김찬의 일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품을 바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책문을 내어 시사하다
- 의금부의 판사 권감, 지사 신승선, 동지사 이덕량 등을 파직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