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4권, 숙종 1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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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관·김여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고 영풍군 이식을 예장하고 3년 동안 녹봉을 주라는 명을 중지하다
- 달이 심성의 뒷별을 침범하다
- 이수징·유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들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남한 산성에서의 조련을 정지하게 하다
- 밤에 천둥치고 번개치다
- 박명의·이동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참찬관 심벌의 청에 따라 제술관을 추고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이봉징이 사폐하니, 인대하여 권면하고 효유하여 보내다
- 천둥치다
- 유명현·이만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무안왕을 경모하는 뜻을 담은 시 2수를 지어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목임일·이제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의 청에 따라 여러 도의 이전의 조곡 봉납을 정지하게 하다
- 경기의 물선과 호서·관동·관북의 삭선을 내년 가을까지 감하도록 명하다
- 이문흥·김여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하성 위쪽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집의 성관이 양서의 목화를 급재하는 등의 일을 상소하다
- 유성이 낭성 위쪽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가다
- 대신들과 비국의 재상들을 인견하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거행하다
- 밤 2경에 서울 지역에서 크게 지진이 일다
- 무신을 능멸하고 무고한 해당 주서를 파직시키다
- 자의대로 형벌을 쓴 음죽 현감 안후윤을 잡아다가 추문하게 하다
- 밤에 유성이 낭성 위쪽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구일제에서 수석한 신석태에게 급제를 내려주다
- 이우진·이일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