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9권, 순조 27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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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판서 김교근을 체차해 조만영으로 대임시키다
- 평안 감사의 보고에 따라 수재를 당한 백성을 구호할 것을 하령하다
- 전라 감사의 보고에 따라 수재 구호 대책을 명하다
- 황강 등의 고을에 구호를 명하다
- 병조 판서 홍희준을 체차하고 남이익을 대점하다
- 대점하여 박기수·서경보·김이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천 등 13읍을 구제하라 영을 내리다
- 왕세자가 칠석제의 시험을 보이다
- 복온 공주방의 유토조 6백 결을 무토 면세로 보내라 명하다
- 병조 참지 정래성이 체직을 청하고 강유 등 다섯 가지 폐단을 상서하다
- 수재로 가을 군사 훈련을 중지하다
- 우의정 이존수가 강론을 거르지 말 것을 아뢰다
- 내년부터 관동 열여섯 고을의 대동포를 돈으로 대납케 하다
- 표류해 온 중국인을 육로로 호송하라 하다
- 아산창의 미수전을 탕감해 주다
- 대점하여 이철을 좌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수재를 당한 숙천 북청 등 고을을 구제하라 영을 내리다
- 왕세자가 전경 문신강을 시행하다
- 김로를 동지경연사로 삼다
- 대점하여 송면재·박제일·김상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추도기 유생에게 시험을 보여 장원한 김봉오에게 전시를 보라 하다
- 대점하여 이지연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왕세자가 한학 문신강을 시행하다
- 왕세자가 일차 유생강을 행하다
- 왕세자가 전경 무신강을 행하다
- 세자빈이 원손을 낳았다 대신들이 하례 하다
- 원손궁에 대한 진상을 관례대로 하게 하다
- 원손 탄생을 종묘에 고하고 하례 드림
- 예조에서 원손 탄생 하례 예식 절차를 아뢰다
- 경사로 인해 죄질이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왕세자가 대신들과 존호를 올리는 일을 의논하다
- 대신들이 청대하자 물러가라 명하다
- 왕세자가 존호를 받을 것을 상소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들이 존호의 일로 차자를 올리나 허락치 않다
- 왕세자가 백관들과 존호를 받을 것을 아뢰나 허락치 않다
- 왕세자가 존호의 일을 아뢰나 허락치 않다
- 왕세자가 존호의 일을 세 번째 아뢰나 허락치 않다
- 왕세자가 존호의 일을 네 번째 아뢰나 허락치 않다
- 왕세자가 존호의 일로 다섯 번째 아뢰니 허락하다
- 인정전에서 하례를 받고 교문을 반포하다
- 왕세자가 중희당에서 하례를 받고 여러 도의 환곡 등을 탕감해 주다
- 하례시 권돈인 등에게 가자하다
- 남공철 등 여러 대신들에게 가자하거나 차등 있게 시상하다
- 대점하여 김이교를 홍문관·예문관 대제학으로, 김로를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경우궁에서 전배하는데 왕세자가 배석하다
- 빈청에서 임금과 중전의 존호를 정하다
- 대점하여 홍희준·이희준·조종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용귀·정만석·조종영·박종훈·이광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존호를 정한 하전을 올리다
- 왕세자가 예조 판서를 불러 존호를 올린 후의 의식에 대해 하령하다
- 대제학 김이교의 상서에 따라 존호를 다시 의논키로 하다
- 증광시를 식년 감시일에 실시하기로 하다
- 정기선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왕세자가 존호를 올린 후에 예의를 나타냄을 승지께 하령하다
- 빈청에서 존호를 다시 정하다
- 자경전을 존호를 올리고 진작할 장소로 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