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0권, 숙종 3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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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직단에 제사하니 왕세자가 아헌례를 행하다
- 비망기를 내려 정시를 설행하고 관무재하다
- 춘천에서 호랑이가 횡행함을 도신이 장문하다
- 《사변록》의 처리와 《노산군일기》의 개명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사보성 위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도목정하고, 박권·김흥경·맹만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하고, 이광좌·권첨·최창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남두성을 범하다
- 최창대·윤헌주·심택현·이만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덕기·한영휘·이동언의 일로 의금부에서 언의를 올리다
- 임윤원이 경기의 대동법을 해서에 시행하기를 청하니 비국에 내리다
- 강릉·양양·비인 등 고을에 지진하였음을 두 도의 도신이 계문하다
- 성석기·박태동·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필선 유성운에 대해서 사간원에서 논핵하다
- 달이 화성을 가리다
- 김상직을 집의로 삼다
- 김빙·김세중·김재 등의 장죄를 다스릴 것에 대해 사간원에서 아뢰다
- 임금이 숭릉·휘릉·건원릉 등에 전알하고 왕세자가 배종하다
- 장씨의 묘소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에 대해 시강원에서 아뢰다
- 우의정 이유가 지영하기 위하여 성 밖에 머물다
- 대오를 잃은 어영 대장 김석연 등에게 차등있게 감죄하다
- 유성이 내계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최계옹을 장령으로, 홍중휴를 설서로 삼다
- 윤취상이 모친상을 당하여 이기하를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유성이 견우성 위에서 나오고, 달이 세성을 범하다
- 유태명을 사서로, 송상기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전 병사 유성채의 파직을 사헌부에서 청하니 윤허하다
- 태묘에 전알하다
- 김보택을 사서로 삼다
- 우의정 이유를 인견하고 위유하니 김만근의 방환을 청하다
- 고 출신 김종립의 문에 정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사변록》의 공척에 대한 박세당의 문인인 홍우행 등의 상소문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