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7권, 숙종 2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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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가다
- 이인엽을 헌납, 이삼석을 필선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승지 임홍망이 고 참판 이선의 절의를 아뢰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고 인재 등용·궁중의 절약·안일리의 유배 등을 논의하다
- 의금부에 국청을 설치하고 강만태를 국문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창협을 승지로 삼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전라도 생원 오두형이 송시열을 죽림 서원에 배향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서문유를 승지로 삼다
- 관학 유생 이덕소 등이 박세채의 만류를 건의하는 상소를 하다
- 숙명 공주에게 잔치 도구를 내리다
- 장령 심극·헌납 이인엽을 체직시키다
- 유성이 필성 위에서 나오다
- 이정겸·이건명·김우항 등이 박세채의 만류를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좌의정 박세채가 다시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홍숙·이건명·송상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성 국청을 설치하고 충립·생의 상전 시해죄를 다스리다
- 판윤 서문중이 시골에 있으면서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또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사간 서종태가 별시의 초시에서 감독 소홀을 이유로 사직하다
- 강만태를 난언과 무고죄로 참형하다
- 이인병·임영·서종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수 산성의 배속·희빈 장씨 예우 등을 논의하다. 어영 대장 신여철의 파직에 대한 사론
- 서문중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임원구·이희무가 신범화를 처벌하기를 논계하다
- 한성우를 승지, 권양을 집의로 삼다
- 지평 최중태를 처치하여 출사하게 하다
- 정언 임원구가 신여철의 파직 철회를 건의하는 상소를 하다
- 남구만이 주현의 강등과 수령의 파직의 잘못을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성균관에서 구일 과제를 치러 남취명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유집일을 헌납으로 삼다
- 필선 이삼석과 사서 이광제가 왕세자의 서면에 대해 상소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사간 김성적·이희무 등이 훈련 도감 서자에 대해 논하다
- 충청도 결성현에 천둥하다
- 숙의 최씨가 왕자를 낳다
- 이세언 등이 송시열을 노봉 서원에 배향하기를 청하다
- 천둥하고 번개하고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홍숙이 민취도의 처벌을 논계하다
- 의금부에서 한중혁·최격 등을 심문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병을 들어 인퇴하기를 24차례나 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사직을 청하다
- 사직의 신실의 개축을 위한 도감을 설치하다
- 목성이 헌원성 남쪽의 큰 별을 침범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권대운의 선처를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이세백·임원구·여필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또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이삼석·조태채를 경상 좌우도의 암행 어사로 파견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책면을 바라는 상소를 올리다
- 부사직 김세익이 영남의 사정을 상소하다
- 비국에서 전국의 재해를 보고하다
- 정언 이희무가 별시의 초시에서 강서와 직부를 금하는 논계를 하다
- 황해도 장연 등지에 천둥하고 번개하다
- 김세익을 장령, 박권을 지평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 국정을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