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3권, 숙종 2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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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봉서를 죄줄 것과 뇌물을 준 동지사의 사신을 파직할 것을 청한 이세석의 상소
- 왕세자가 두진을 앓아 서연 대신 2일 간격으로 소대하게 하다
- 권농을 신칙하는 절목을 다시 첨삭하여 제도에 신칙하게 하다
- 김시걸을 승지로 삼다
- 간원에서 오도일을 경솔히 제수한 이조 당상을 추고하도록 청하다
- 좌의정 최석정이 다섯 번 차자를 올려 사면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윤증을 비판한 김진규의 잘못을 비난하며 다시 이 일을 거론치 말 것을 청한 박태창의 상소문
- 오도일의 일로 서로 인피한 최중태와 박태창을 파출·체직시키다
- 태묘에 나아가 하향 대제를 친행하다
- 민진주·이만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김진규와 민진후를 벌주도록 청하다
- 최석항·강이상·이세유·조태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최석정이 차자를 올려 정시 때의 시관으로 박세당을 차출하도록 청하다
- 강현·이건명·이희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경기 감사 조형기의 졸기
- 주강에 나아가니 검소한 덕을 숭상할 것과 비단옷 입는 일이 없도록 아뢰다
- 지경연사 이유가 성삼문을 변호하다 유배되었던 정보를 소설시킬 것을 아뢰다
- 여역 환자의 신포를 감할 것과 사유를 행할 것을 청한 사간 이징귀의 상소
- 정시를 실시하여 문과에 정식 등 17인을 뽑다
- 간원에서 중일시에 사정을 행한 병조 참판 이광적과 부총관 명을 치죄할 것을 청하다
- 헌부에서 사간 이징귀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홍수헌·최규서·임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규렴·이관명·성석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유생들에게 곤벌을 가해 죽게 만든 회양 부사 유신일을 나문하도록 청하다
- 청나라 도통에게 노정기를 써준 통인과 사령을 효시하도록 하다
- 이건명을 부응교, 유명웅을 집의로 삼다
- 문과 식년 전시를 시행하여 이제 등 40인을 뽑다
- 이희무·이광좌·최창대·김치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직관·선거·전부·군려에 관한 좌의정 최석정의 차자
- 시독관 윤지인이 이사상을 계속 외직에 두는 것은 마땅하지 않음을 아뢰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사천으로 충정키로 한 수영패에 양보를 섞어 충정한 병사를 파직하다
- 유명응·김창직·이사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