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3권, 중종 3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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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 뜰에서 권정례로 문무과의 창방이 있다
- 헌부가 경기 감사 신광한의 체직을 건의하고, 이를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햇무리가 지고 관과 이가 있다
- 장수한 마유량의 처와 그의 아들 행곤에게 의식에 관한 물품을 제급하라고 명하다
- 정만종·이홍간·나세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세창과 이준경이 양계의 관찰사와 수령의 문제점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김극성의 졸기
- 간원이 이기의 승서에 대한 부당함과 만기가 되지 않은 수령의 체직에 대해 아뢰다
- 김극성의 장례를 예문에 따라 거행하는 것에 대하여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가 있고 해의 좌우에 포가 있다
- 어부 배만대가 표류되어 대마도 등의 도주의 도움으로 돌아온 일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윤인과 송진의 일을 아뢰니, 이를 윤허하다
- 윤은보 등이 의주 등지에서 농사짓는 중국 사람들에 대해 아뢰다
- 권벌·안현·윤형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홍간이 사람을 권징하는 상벌에 대해 아뢰다
- 흉황에 따른 구휼과 수령의 출척 등에 대해 정만종에게 하교 하다
- 간원과 헌부가 이분·이배근·이응희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병조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, 운기가 있다
- 가뭄에 대비하여 도랑 보수 등의 일을 예조에게 명령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병조와 방호의의 파직을 청하나, 잘못을 추문만 하라고 답하다
- 윤은보와 홍언필이 이상을 천망하는데 조종조의 구식을 따르도록 건의하다
- 상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한 법 남용에 따른 이기의 승전에 대해 법 절차의 준수를 아뢰다
- 유관을 우찬성에, 그리고 양연을 이조 판서에 의망하라고 이르다
- 간원이 방호의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관·이귀령·양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께서 전래대로 소세양에게 술을 내리고 전송 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금산에서 돌을 채취한 윤희로와 은천감을 잡아 가두라고 전교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간원이 한윤창·권벌·석간 등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상참을 받고,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은보 등이 바위가 갈라진 일은 큰 지변이라고 아뢰다
- 윤인경·유관·이언적·신광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근정전 뜰에서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공납하는 종이의 품질에 대한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당상과 낭관 및 하인에게 상을 내리라고 명령하다
- 성절사 신한이 표문을 받들고서 북경으로 가다
- 이황·송세형·이영현·이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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