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8권, 영조 19년 6월 3일갑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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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조부를 위해 원통함을 말한 오성운의 말의 진위를 밝힐 것을 청한 김치겸의 상소문
- 관료와 왕의 분발하는 뜻이 처음만 못하다며 분발을 촉구하는 이창유의 상소문
- 관료들의 부정 부패를 언급하고 처벌을 청하는 장령 홍득후의 상소문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종묘 악장의 이정에 대해 의논하다
- 조현명이 사행의 방물을 품정하고 관서의 은으로 뜻밖의 수요에 대비하게 하다
- 인조처럼 효종도 잠저에 계셨을 때의 호적을 상고해 내어 본궁에 봉안하게 하다
- 사간 김상적이 거듭 아뢴 전계를 윤허하지 않다
- 《황명정사》 중 열조 본기와 조선이 첨부된 책, 무역해 온 책자 등을 비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