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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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에서 승지 파직을 아뢰다
- 자의전의 주갑 하례를 의논하다
- 송시열에게 성지를 내리다
- 약방을 주원으로 옮겨 입직하게 하다
- 대왕 대비가 임금을 창경궁으로 옮기도록 권하다
- 김환을 삼수군에 정배하다
- 화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자의전 주갑 탄일에 진하하는 일을 송시열에게 문의하다
- 자의전 주갑 탄일에 교서를 반포하다
- 대왕 대비의 주갑을 맞아 노인들을 존휼하다
- 죄인을 사면하다
- 유성이 성성 아래에서 나와 오거성 위로 들다
- 안동 부사 유지발을 파면하다
- 김진귀·박세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안진의 병을 보살피게 하다
- 윤지선·김우형·엄집·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에게 사관을 보내 위유하다
- 창덕궁 태화당으로 이어하다
- 식년 문과 전시에서 홍수점 등을 뽑다
- 달이 필성으로 들다
- 연제 후 내관의 외출 복색을 의논하다
- 송시열에게 음식을 보내다
- 금성이 저성 가운데로 들다
- 정지화를 좌의정으로 삼다
- 약방 도제조 김수흥 이하에게 상을 주다
- 권시경·이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필청을 삭거 사판 하다
- 이혼·이엽을 방면하도록 명하다
- 쌀·포를 획급하여 황해도를 구휼하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북쪽으로 들다
- 금부의 석방 단자에 관해 하교하다
- 박징을 장령으로 삼다
- 한구·이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팔도의 흉황을 진휼케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김세정·남필성·신완·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