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20권, 세종 3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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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종원을 잘못 쓴 것에 대해 변명하는 예문 대제학 안숭선의 상소문
- 지대구군사 이보흠이 사창 건립에 대해 보고하다
- 안숭선의 조카 전옥승 안전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의령 부원군 남재 등의 제전을 주사에게 주도록 하다
- 안숭선과 연루된 이예장·정인지 등을 추핵하게 하다
- 일본 국사 중 서울로 올라오는 인수를 정하고 물건을 수송하게 하다
- 이조 정랑 이영서가 사정 민서의 기생을 간통한 것으로 민서가 사사로이 처벌하여 벌하다
- 종친의 정3품 이하의 구종을 문무 정3품 이하의 구종수에 의하도록 하다
- 조례·나장 등 사령의 위임과 천전을 정하다
- 안숭선과 이종원의 처벌에 관해 의논하다
- 중국인 2인이 일본이 중국에 조공하는 일을 청한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민서가 어미를 구타하고 이영서를 무고한 것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
- 세자가 강무하고 문밖을 행할 때 일각 사조 청룡기로 인도하게 하다
- 죽은 사람의 직첩을 환급하는 일 등 세 가지 일을 아뢰다
- 각종 의장에 동궁의 말의 숫자와 명칭을 의논하다
- 어미를 구타한 혐의로 민서를 끝까지 추국하게 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고 승화당에서 정사를 보았다
- 세자가 평안도 도절제사를 혁파할 것을 의논하다
- 부사직 박흥미를 다시 먼 지방에 부처하다
- 강도 법련 등 8인을 처참하다
- 일본 국왕 사신에 대한 예를 논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를 혁파하는 등에 대해 전지하다
- 이종원·안숭선 등을 처벌하다
- 내전에서 곡연하고 술과 안주를 궐내의 제사에 내리다
- 일본국 사신 정우 등이 오다
- 강도 망룡 등 8인을 처참하다
- 동궁이 대행할 때의 시위하는 수효를 정하다
- 사헌부 대사헌 윤형이 안숭선의 율에 따른 처벌을 상소하였으나 불허하다
- 전 참판 유한이 죽으니 관곽 등을 내려주다
- 감호관과 일본국 사신 정우의 사사로운 행동을 논책하다
- 사간원에서 안숭선의 율에 따른 처벌을 상소하나 불허하다
- 강도 12인을 처참하다
- 평안도 영변 도호 부사를 혁파하다
- 일본 국사의 숙배의를 계정하다
- 일본국 사신 정우의 진향을 받을 것인가 여부를 논란하다
- 일본 국왕 사신의 진향시 의복을 정하다
- 여진 홍화마하의 귀순을 허락하다
- 함길도 갑산군의 공부를 일부 감하다
- 귀화한 야인에 대한 녹봉 등을 차등을 나누어 정하게 하다
- 안숭선의 율에 따른 처벌을 청하는 대간의 연명 상소문
- 제향의 악장에서 전헌과 악을 맞추도록 하다
- 일본 국왕 사신이 휘덕전에서 진향하는 의식을 계정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고 승화당에서 정사를 보았다
- 중추원부사 한승순이 죽다
- 황보인을 함길도에 가지 말도록 하자는 좌의정 하연의 청을 불허하다
- 강도 명혜 등 4인을 처참하다
- 윤형 등이 안숭선을 율에 따라 처벌할 것을 청하여 공신의 적을 삭제하다
- 일본 국사 정우 등이 휘덕전에서 진향하다
- 속절에 진상하는 함을 나전으로 꾸미지 않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