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5권, 현종 7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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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 감사 정만화에게 정무를 당부하다
- 오정위·이후산·심재·김만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정계주, 장령 김징이 체차되다
- 상이 대신들과 청나라 사신의 조사 건에 대해 논의하다
- 윤선거·소두산·이유상·정치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철·남용익·김익렴·이동로가 체차되다
- 최일·강백년·정계주·이경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사신이 홍제원에 도착하다
- 원접사 김좌명에게서 칙사의 동태를 보고받다
- 상이 인정전에서 칙사를 접견하다
- 상이 칙사에게 줄 뇌물을 논의하다
- 상이 대신들과 칙사의 조사에 대해 논의하다
- 칙사가 염초의 밀반입에 대해 조사하다
- 상이 정치화·허적 등과 칙사의 조사에 대해 논의하다
- 상이 정태화·허적 등과 칙사의 조사에 대해 논의하다
- 칙사가 염초 밀반입 건으로 대신을 조사하다
- 과거 볼 때의 상피법을 고치다
- 이하를 지평으로 삼다
- 사간 정계주 등이 전 진산 군수 이성시의 불효 죄를 고하다
- 우상 허적이 주문의 초안을 작성하다
- 김좌명이 칙사로 인한 폐단을 건의하다
- 허적이 칙사의 조사건에서 죄안을 보고하다
- 상이 칙사들과 신하들의 죄를 논의하다
- 정태화·홍명하 등과 자전의 거처를 옮기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정계주·정재희가 이성시의 일로 체차되다
- 정언 이단석이 체차되다
- 청나라 사신이 정한 죄를 감할 것을 요구하다
- 성후설을 집의로 삼다
- 경덕궁을 수리하다
- 상이 청나라 사신을 모화관에서 전별하다
- 집의 성후설이 이유룡과 강필주의 대질 심문을 청하다
- 허적이 사직을 청하다
- 최유지·김징·조헌경·어진익·안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거처 옮길 시의 예를 건의하다
- 한성부가 호적의 누락과 요역의 폐단을 건의하다
- 이후산·김익렴·이은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김징이 투기한 임씨와 조씨의 일로 체차를 청하다
- 헌납 김징 등이 전 사성 이유의 파직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