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권, 선조 14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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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권정례로 행하다
- 정조 하례를 권정례로 하다
- 승지 최흥원이 영부사 홍섬의 모친상 때, 정조시의 고사를 잘못 아뢴 일로 대죄하다
- 간원이 삼성 교좌의 옥사를 신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대신이 상을 당했을 때 정조시를 하는 일을 의논하여 항식을 만들라고 전교하다
- 홍섬의 모친상에 조묘군을 정급하라고 전교하다
- 지사 송기수의 졸기
- 동지사의 선래 통사에 동지사 양희가 옥하관에서 죽었다고 보고하다
- 양희의 상에 관원을 보내 치제하는 일을 전교하다
- 강원 감사 정철이 노산군 묘를 수개하고 석물을 세울 것을 청하다
- 지평 기대정이 유사상의 적자 논란이 있을 때 침묵한 죄로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이 황해도에 구황하는 일은 이이의 말에 따라 해사에 분부하도록 청하다
- 헌부가 기대정의 출사를 청하다
- 헌부가 우상 강사상이 병조 판서로 있을 때의 잘못을 추고하자고 청하다
- 헌부가 대신을 추고하라고 한 일로 제칙을 청하다
- 장령 성혼이 신병으로 정사하다
- 호조가 오래 묵은 기름과 황각의 처리를 의논하다
- 간원이 사평 남언진, 군자 판관 상시손의 파직을 청하다
- 장령 성혼이 정사하다
- 헌부가 양천 현감 성호문의 파직을 청하다
- 상이 성혼의 서울 생활을 위해 녹봉을 주라고 하니, 노수신이 주급으로 하라고 하다
- 간원이 종부시 주부 윤선원, 단천 군수 윤담휴를 탄핵하다
- 함경 감사 심의겸이 병으로 사직하다
- 간원이 제주 목사 곽월을 다른 사람으로 체차하도록 청하다
- 내의원이 평안도에서 사다새 기름을 제때에 올리지 않는다고 독촉하다
- 김태정을 제주 목사에 제수하다
- 강원 감사 정철이 병으로 사직하다
- 홍섬의 모친 발인 때 호상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에 영부사 홍섬에게 고기를 권하라고 전교하다
- 홍섬의 병을 간호하는 내의가 서계하다
- 영부사 홍섬의 모친 발인 때 말을 주라고 전교하다
- 간원이 경성 판관 김민선, 단천 군수 권세붕을 탄핵하다
- 송상현의 경성 판관에 제수하다
- 예조가 졸한 지사 송기수의 장사에 호상을 청하다
- 일본국 사신의 접견에 관한 예조의 계목
- 장령 정인홍이 사직 상소하다
- 정인홍은 탄핵할 때 기강이 있다
- 정인홍이 방납의 폐를 민생의 곤궁의 원인이라고 아뢰다
- 야대하여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 김우옹이 조정의 화합을 논하다
- 동지사 서장관 홍인상 등이 숙배하니, 달자들의 상황을 서계하라고 전교하다
- 대제학을 빈청으로 불러 독서당 별제를 과차하다
- 헌부가 동지 박민헌, 예빈시 부정 유희잠을 탄핵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