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7권, 현종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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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좌의정 원두표가 사직하니 어의를 보내 병을 돌보게 하다
- 헌납 김익렴이 윤선도의 위리 안치를 푸는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집의 오두인·장령 송시철 등이 김익렴이 배척한 것으로 인해 인피하다
- 부제학 조복양 등이 김익렴에게 배척 당한 것으로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옥당이 양사를 처치하고 김익렴이 취직한 후 인피하다
- 정언 이숙이 호남에서 어사 직책을 잘 수행하지 못했다 하여 체직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황해 감사가 민가에서 개간한 땅이 부당하게 궁가에 귀속된 사실을 치계하다
- 이조 판서 홍명하가 상소하여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다
- 민정중을 대사성으로, 김수항을 이조 참판으로, 남용익을 도승지로 삼다
- 우의정 정유성이 상차하여 사직하고 뜻밖에 이경석이 배척을 받았음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상진·박승건·이단상·남구만·김만균·윤심·민유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영중추 이경석에게 사관을 보내 전유하고 올라오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황해도 재령·신천·서흥·신계 등의 고을에 연일 폭우가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세당을 정언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정을 지평으로 삼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상이 양남 어사가 서계한 상벌 등급에 따라 조처하다
- 평안·함경 감사가 큰물이 져 곡물의 피해가 큼을 치계하다
- 사간 정계주 등이 경상 우병사 이수창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응교 남구만과 교리 이민서가 면대를 청하여 호조 당상의 회계에 대하여 아뢰다
- 사간 정계주가 이수창의 일로 인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가 향천에서 천거를 보증하는 법을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이수창을 파직시켜야 한다고 논하였으나, 오랫동안 따르지 않아 정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민적을 사간으로, 이일상을 좌참찬으로, 김만기를 부교리로 삼다
- 상이 희정당에 거둥하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
- 부호군 윤문거가 상소하여 부름에 사양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참찬 민응형의 졸기
- 좌의정 원두표가 정계주의 과장된 논의로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박세당 배척과 엄한 비답을 받은 것으로 인해 체직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병으로 부름에 응하지 않고 경연과 이시술의 일을 상소하다
- 박세견을 헌납으로 삼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상이 희정당에 거둥하니 예판 김좌명이 대동법을 의논하기를 아뢰다
- 상이 청나라에 갈 진하사 정사 정태화, 부사 허적, 서장관 이동명을 인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절을 정언으로, 홍중보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수 명의 전남 무안 백성이 폭풍우를 만나 유구국에 갔다가 돌아오다
- 사간 이민적 등이 아뢰기를 병조 판서 홍중보를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호조가 감영의 안에 소속된 화전의 궁가를 이속시키도록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