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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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 여성제를 보내 허적에게 전유하다
- 자평 이유악·장령 정재희가 피혐하니 출사시키다
- 이지익·이수만·이상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정유악이 인피하니 면직시키다
- 좌상 정치화·이판 김수항·대사헌 이경억이 면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예조 참판 이민적 등이 금리가 군주의 집에서 소란 피운 일로 상소하니 답하다
- 경기에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이수만이 인피하니 출사시키다
- 강원도에 눈·서리·우박이 내리다
- 허적을 행 판중추부사로, 최후상을 지평으로 삼다
- 대사헌 이경억·대사간 이민적이 인피하니 면직시키다
- 장령 이수만 등이 송준길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정언 조사석이 오정창의 상소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정태화·여성제·장선징·이은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이은상이 옥당과 송시열이 올린 소에 비답 여부를 묻다
- 좌상 정치화가 면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평안도에 눈이 내리다
- 뜸을 뜨다
- 정치화·이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상 정태화가 면직을 청하니 비답하다
- 집의 이상이 송준길을 찬양하고 허적을 역적에 비유하니 비답하지 않다
- 대사간 여성제 등이 경연·면세·산택의 입안·송준길의 상소 등에 대해 아뢰다
- 전라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왕세자의 가례 별시 규정을 의논하다
- 민시중·민종도·이흥발·유상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·김수항·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에 흰까마귀가 나다
- 이상을 삭탈 관직하라 하교하다
- 대사간 여성제 등이 이상을 변호하니 따르지 않다
- 대사헌 장선징 등이 이상을 변호하니 따르지 않다
- 윤경교를 갑산에 안치하라 하교하다
- 계하를 늦춘 일로 해당 낭청과 승지를 벌하다
- 대사간 여성제 등이 앞서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진사 윤징주가 허적을 공박하고 송준길을 찬양하니 답하지 않다
- 우상 김수항이 면직을 청하니 답하다
- 좌상 송시열이 면직을 청하니 답하다
- 헌납 이헌 등을 체차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