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5권, 태종 1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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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리가 내리다
- 별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고 한상경을 전별하다
- 임금이 성녕이 졸한 것과 환도할 계책을 말하다
- 각사에 명하여 번갈아 한경에 왕래하게 하다
- 금이 나는 곳을 고한 사람에게 상을 주다
- 안변 기관 김지순·장교 이춘의 역을 면제하다
- 경덕궁 신루가 이루어지다
- 유도한 사헌부에서 환도하도록 상소하여 청하다
- 전라도 도관찰사가 제주에 둔전을 두도록 청하다
- 편전에 나아가 정사를 보다
- 의원 양홍달·박거 등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총제 권희달을 온정에 호가하기 위하여 출사를 명하다
- 전 황해도 도관찰사 김문발의 졸기
- 소경공의 분묘 곁에 암자를 짓게 하다
- 신루에서 정사를 보다
- 좌사간 대부 정상이 토목 역사와 한경으로 돌아갈 것을 진술하다
- 임금이 사훈각에 영정을 모시는 일을 중지한 까닭을 허조에게 묻다
- 박은이 신효창의 죄를 청하다
- 임금이 태조 영전과 재궁의 터를 상지하여 정하다
- 평산 온정에 거둥하다
- 진무소에 명하여 금방을 엄하게 세우게 하다
- 비가 오다
- 환궁하다
- 사헌부에서 우균이 접선을 증여한 일로 죄를 청하다
- 박거·심유근 등에게 각각 장 1백 대를 때리다
- 사고개 개무리를 갑사에게 쏘아 잡게 하다
- 예조에서 제주 석선제와 한라산제 의식을 올리다
- 창덕궁의 군영을 짓다
- 사헌부에서 신효창·정용수의 죄를 청하다
- 서교에 거둥하여 경천 등지에서 사냥하다
- 내관 김중귀를 보내어 인덕궁에 문안하다
- 유정현·박은 등이 신효창의 죄를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정용수·신효창·박만 등의 죄를 상소하였으나 회보하지 않다
- 금산의 송충이를 잡다
- 신루에서 술자리를 베풀다
- 의정부 사인 권도의 직을 파면하다
- 유정현·박은이 임금 앞에 나아가 밀계하다
- 의정부에서 정용수·신효창의 죄를 상소하다
- 공조 판서 정진 등이 정용수·신효창의 죄를 상언하다
- 사헌 장령 박헌 등이 신효창. 정용수 등의 죄를 상언하다
- 형조 참의 안망지 등이 신효창 등을 반역죄로 처치하도록 청하다
- 사은사 연사종 등이 북경에서 돌아와 무역한 단자·의서 등을 바치다
- 내관 노희봉을 보내어 인덕궁에 문병하다
- 노희봉이 돌아와 상왕의 병환을 아뢰다
- 비가 오다
- 이징·이담·조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덕궁에 노루를 바치다
- 내관 최용을 보내어 인덕궁에 문안하다
- 제주의 유학 교수관을 임명하다
- 일본국 능주 태수 원창청이 토물을 바치다
- 수가한 사람이 전곡을 밟아 손상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세우다
- 예문관 제학 윤사영이 천추절을 하례하기 위하여 경사에 가다
- 이철주·이철동에게 자원 부처하게 하다
- 화자 박문길을 장 1백 대를 때리게 하다
- 어가가 도리릉에 머무르다
- 경덕궁에 돌아오다
- 좌의정 박은이 신효창의 죄를 청하다
- 회빈문 밖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일본 대마도 수호 종정무가 죽으니 이예를 보내어 치제하다
- 형조와 대간에서 신효창의 죄를 청하다
- 금주령을 거듭 밝히다
- 밤에 큰 비가 오다
- 큰 비가 오다
- 형조와 대간에서 신효창의 죄를 청하다
- 의정부·육조·대간에서 신효창·박만 등의 죄를 청하다
- 예조에서 각품의 부채를 상정하다
- 육대언에게 활을 각각 1 장씩 내려주다
- 다음 태종 18년 5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