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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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세당을 사간으로 삼다
- 무예를 시험하고 상을 내리다
- 영릉의 일을 의논하다
- 헌납 어진익 등이 이세익을 탄핵하다
- 지평 조창기의 사직소
- 헌납 어진익 등이 조창기를 탄핵하다
- 대신·재신·삼사가 영릉을 조사하러 나가니 소견하다
- 영릉을 봉심한 신하들을 인견하다
- 기해년 산릉 도감의 낭청 등을 법을 맡은 관리에게 내리다
- 헌납 어진익·정언 홍만기를 체직하다
- 이하진·윤형성·서문상·이당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수찬 조위봉이 영릉의 일로 상소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여 면직시키다
- 침을 놓아 고름을 터트리다
- 함경도에 전염병과 가뭄이 들어 구휼하다
- 여성제·정태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릉 봉심 기록을 조사하도록 정원에 하교하다
- 예조에서 영릉 봉심 기록에 대해 아뢰다
- 영릉의 일로 당해 당상 낭청을 국문하라고 하교하다
- 최일·민정중·조원기·최문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식년 문과로 이익 등 34인을, 무과로 이돈 등 28인을 뽑다
- 영릉 이전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이원정·이홍연·권유·정유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해년에 영릉을 봉심했던 신하들을 심문하라고 하교하다
- 정언 정유악이 이판 이상진과 도승지 이원정을 탄핵하다
- 맹주서·여성제·김수흥·조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유악이 인피하니 출사시키다
- 명혜 공주의 졸기
- 정언 권유가 인피하니, 체직시키다
- 김익경·이유·최후상·민유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리 문서를 들여오라고 하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