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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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동하다
- 오시수의 옥사에 관한 대사헌 유하익의 상소
- 이천 부사 허윤의 행태에 관한 대사헌 유하익 등의 논박
- 유성이 심성 밑에서 나오다
- 송시열의 졸기
- 이우정·권환·이시만·민취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관 한석조의 발배 명령을 중지하도록 집의 김성구 등이 아뢰다
- 전 봉사 이만형 등이 송시열의 억울함을 호소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채이장을 변경에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사비 금례를 처형하다
- 이동표·목임유·이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녀 가을헌을 참하다
- 유성이 미성 밑에서 나오다
- 김석주의 시호를 없앨 것을 말한 정언 이인징의 상소
-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대사헌 유하익 등이 전 부사 임상원의 야비함을 아뢰다
-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김해일을 승지로 삼다
- 부호군 서문진과 자인 현감 이직을 체포해 가두다
- 민취도·이만원·강현·이동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적몰한 재산 사람을 추천하는 일에 대한 우의정 김덕원의 차자
- 강현을 승지로 삼다
- 유명현·이봉징·권규·유천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포 별제 윤명운을 징계하도록 명하다
- 부호군 송극제를 외딴 섬에 유배하다
- 진사 김창석 유학 이성좌에게 급제를 내려주다
- 이빈을 먼 변방에 유배하다
- 유성이 두성 위에 나오다
- 권규·윤정화·심계량·정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부호군 김진귀와 동생 김진규를 외딴섬에 유배하다
- 박정신과 김기문을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유성이 천중에 나오다
- 박정신과 변이보에 관한 우의정 김덕원의 차자
- 권대운·이수징 등이 박정신 등에 대한 처결의 부당함을 말하다
- 전 좌랑 오상유가 박정신과 더불어 죽기를 청하다
- 윤심을 대사간으로, 이원령을 장령으로 삼다
- 박정신·김기문 등에 관한 좨주 이현일의 상소
- 대사간 이봉징이 박태보와 내수사에 대해 상소하다
- 여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라고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