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60권, 성종 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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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·우상의 군사를 점고하는데 공조 판서 김교 등을 보내기로 하다
- 정인지 등이 원상의 혁파를 청하다
- 남원의 죄수 기금과 태인의 죄수 박주산 등을 처벌하다
- 서원군 이친의 졸기
- 올량합 도만호 시시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금주령을 어긴 예문관 검열 조위 등을 처벌하다
- 죄를 지은 사노(私奴) 만동·말금 및 가외를 처벌하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정괄 등이 회간왕 부묘(祔廟)의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일본의 축전주·비전주·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직 강자평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10일에 한 번씩 윤대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회간 대왕의 묘호를 정하고 부묘(祔廟)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의 채금(採金)을 없애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손비장·최관·이극균·강자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의 비전주·석견주·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회간 대왕의 부묘(祔廟) 시기를 전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특명이 있는 경우 외에는 해동청을 올리지 말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시강관 이맹현 등이 대간의 간언이 존중되어야 함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적합 상호군 기당가 등 7인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회간왕의 묘호를 덕종(德宗)으로 정하다
- 자급을 더해야 할 노인으로서 자궁자(資窮者)는 아들·사위 등에게 제수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호가 치계하여 감옥에 죄수가 없음을 아뢰다
- 좌의정 한명회가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자운·이승소 등이 대마도에 가는 사신의 칭호와 예조의 충원 문제 등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음률을 해득하는 자로 선발된 성현 등이 장악원 직을 겸하게 하다
- 석강에서 월산 대군의 거처에 대해 논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새해 하례를 위해 공조 판서 김겸광을 북경에 보내다
- 옛 세자궁과 문소전의 지세의 고하를 살펴서 아뢰게 하다
- 주강에서 유학과 불교의 차이점에 대해 토론하다
- 임사홍이 회간 대왕의 신주와 예문관 관원 임용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회간 대왕의 부제(祔祭) 절차 등에 관한 절목을 올리다
- 부묘(祔廟)를 위한 작업을 신속히 마치도록 전교하다
- 흉년에 대비하여 군사들을 귀향시키거나 번상을 조정케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 겸판서 윤자운 등이 옛 동궁의 상황을 살펴서 보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열병(閱兵)에서 실수가 없었던 우상 대장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급제 조위를 금산군에 부처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물죄를 범한 송희헌의 처벌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회간 대왕의 별전을 연은전이라고 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옛 세자궁에 다가 회간 대왕의 별전을 짓기로 하다
- 행 호군 정자제를 파직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사예 유진 등 5인이 윤대하다
- 성균관 유생을 대접하고 권면하다
- 강계 갑사 이중하에게 옷과 양곡을 하사하고 5년간 복호하게 하다
- 주강에서 불교 숭상의 폐단을 논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헌납 윤현손 등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중추 원호시내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냥 나가는 월산 대군에게 겸사복 등을 따르게 하다
- 임피의 죄수 강막동·이범이, 김제의 죄수 김산·석을삼을 처벌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회간 대왕 부묘·열병에 대한 논상 등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의 부당함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형조에서 장물죄를 범한 송희헌을 헌부로 이송할 것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이형원·사간 박숭질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일본국 일기주·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암의 죄수인 나주 장교 봉산·중 학명 등을 처벌하다
- 집의 이형원 등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의 부당함을 간하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손비장이 열병(閱兵)한 장수에 대한 논상의 정지를 아뢰다
- 지사 이극배 등이 열병(閱兵)에 대한 논상을 사양하다
- 광주의 죄수 종 모지리를 처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열병한 장수에 대한 논상과 예악의 권장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함안 죄수 두난옥동과 명산을 처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우승지 이극기가 선군을 역사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서해로의 도호랑 홍상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회간 대왕의 영정·시고·고명을 선원전에 봉안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열병 때의 종사관 한만손 등에게 아마 1필씩을 내리게 하다
- 열병 때 짐승을 잡은 김영수 등에게 활 1장씩을 내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 박숭질이 사냥가는 월산 대군에게 겸사복 등을 보낸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 매월 감사들에게 물어서 송사를 심리·판결한 일을 아뢰게 하다
- 야대에서 신우·신돈의 행적을 논하다
- 충청도 수군 절도사 이굉이 하직하다
- 알타리 중추 마금파로 등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하교하다
- 사간 박숭질을 불러 월산 대군의 사냥 행차에 대한 발언을 추궁하다
- 회간 대왕 부묘시의 절차를 정하다
- 경기도 군자미의 수납 내역을 조정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조석문·김질이 월산 대군에 관한 박숭질의 차자에 대해 해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옥에 죄수가 없게 한 경상도 감사 윤호에게 한 자급을 더하게 하다
- 부평 부사 안우삼을 경직(京職)으로 환차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사성 김계창 등이 윤대하다
- 후원에서 종친의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악(樂)을 권려하는 조건을 예조에 전지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경상도 관찰사 윤호에 대한 포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간 박숭질 등이 경상도 관찰사 윤호에 대한 포상을 거둘 것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경상도 관찰사 윤호에 대한 포상의 문제를 논의하다
- 골간 올적합 중추 이다롱개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서 경상도 관찰사 윤호에 대한 포상의 문제를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의 원차랑·하송포의 원만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회간 대왕의 위판을 연은전에 봉안하는 절목을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호에게 포상·위로하는 유시를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고려조의 임견미·염흥방 등에 대해 논하다
- 전라도 강진 읍성을 쌓다
- 다음 성종 6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