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2권, 중종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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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호의·성세창이 안윤덕·유회철 등과 족친 종량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시독관 서후가 《주역》·《성리대전》을 성종조에 김응기가 진강했음을 아뢰다
- 친히 동향 대제의 향과 축문을 전달하다
- 김수동 등이 이해를 서용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니 이해의 일만 따르다
- 삼공 등이 왜노는 돌려 보내고 보루를 설치할 인재를 택하기를 청하니 따르다
- 헌부가 전원이 와서 안윤덕·유회철·족친 종량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하하지 않다
- 전관의 목장에 거둥하여 습진하고 사냥하게 하여 포획물을 바치게 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안윤덕·유회철·족친 종량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세정·이희맹·이세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안윤덕의 부덕함·유희철의 천한 신분 등을 아뢰었으나 개정하지 않다
- 장령 어득강·정언 이여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중궁이 사정전에서 양로연을 베풀다
- 정원이 경솔히 왜인을 놓아 주었으니 그에 대한 대비를 의논하자고 청하다
- 성희안 등이 사냥의 폐지로 사람·곡식에 피해가 있으니 사냥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종묘의 제물을 위해 사냥이 필요하나 흉년이기에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조강에서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전라도 관찰사 임유겸이 일에 공평하지 못하다 하여 체임을 청하다
- 참찬관 김세필이 유생의 스승될 사람은 유림의 중망으로 택할 것을 청하다
- 《대학》을 진강하다가 선비의 학습 태도와 교육 방식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양사가 안윤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김굉이 학문의 도는 몸소 행하고 마음으로 체득하는 데 있음을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벌 등이 평안도의 백성을 안정시키고 야인을 평정할 인재를 천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어득강의 체임과 여악의 혁파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이우·고형산·김안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숙생이 여악의 혁파를 청하니 삼공·육조 등에게 다시 의논하라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환납의 지체된 곡식과 전세의 감면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세침 등이 품질이 낮은 통정으로도 감사를 삼자하니 통정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지방 수령이 지방의 실정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계복을 듣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참판 변수로 하여금 북경에 가서 정조를 하례하게 하다
- 왜인의 처치를 의논하는데 이라다라는 속히 석방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여가 정몽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정몽주의 문묘 종사를 삼공과 같이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감기 증세가 있어 주강과 석강을 정지하다
- 평시라를 강계부에 이라다라는 회령부에 유배하며 공천·양인의 딸과 혼인을 허락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삼공이 정몽주의 문묘 종사를 신중히 의논하여 결정하겠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. 왜인의 송환을 잠지 정지하다
- 대간이 여악의 폐지 여부를 정원 등이 서둘지 않기에 추고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임유겸·족친 종량·여악 등의 일을 아뢰니 유겸만 체임을 명하다
- 여악의 폐지와 법 밖의 종량자의 환천 등을 청하는 헌부의 상소문
- 여악의 폐지 여부를 의논하여 내연에만 쓰고 정전에는 쓰지 말 것을 정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형조 판서 권균이 어머니의 병으로 사퇴를 청하니 체차를 명하다
- 이행이 삼공의 뜻으로 김윤온·이순량이 교육에 힘쓰니 체임하지 말자 청하니 따르다
- 대간이 남방의 화산대의 정지·여악의 혁폐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황맹헌·임유겸·김우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체임하려 했던 김윤온·이순량을 체차하지 말게 하자 간원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유지연·화산대·여악 등의 일을 아뢰니, 화산대는 정지하라 하다
- 간원이 김윤온·이순량의 일로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김윤온·이순량의 일로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잔폐한 고을에 안 가려고 청탁해서 모면한 이원영의 추고를 청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간원이 두 번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삼공 자신들이 김윤온과 이순량의 체임하지 말 것을 계청하였음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순량 등의 체임과 여악·이원영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원영의 일은 계청을 기다리지 않아 순서에 어긋났다고 사헌부에 전교하다
- 고형산·안당·조계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각도의 가동·무동의 수와 여기를 혁파해야 할 곳을 아뢰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간원이 명을 받고 취직하고, 헌부가 윤허없이 이원영을 추문한 일로 피혐하다
- 흉년과 찬 날씨로 각처의 영선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족친 종량·여악·유지연 등의 일을 아뢰니 유지연을 체임하게 하다
- 사용 김세호가 군사와 관련된 18조의 상소를 올리니 그를 서용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