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 19권, 현종 9년 10월 1일 병인 1번째기사
1668년 청 강희(康熙) 7년
- 현종개수실록19권, 현종 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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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정시성이 최문식 문제로, 정언 조세환이 포구 파는 문제로 인피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상소하여 세자부를 체직시켜 줄 것 등을 청하자 상이 허락하지 않다
- 좌의정 허적이 일곱 번째 사직장을 올리니 상이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세자가 내의원으로 거처를 옮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 김징이 포구 파는 문제를 쟁론하지 않은 일로 배척당하여 피혐하다
- 유지의 어머니가 며느리와 갈등 끝에 죽다. 유진 부부의 처벌에 대한 논의
- 정지화·오정일·조한영·남이성·오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고, 밤에 달이 남두로 들어가다
- 장령 이관징·오상 등이 봄에 대여한 곡식을 삭감하여 바칠 것을 아뢰다
- 지평 민종도가 최문식 문제로, 정언 홍주국이 문비 중이라는 이유로 인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조의 계사로 인하여 관향 곡식으로 은을 바꾼 이정영을 추고하라 명하다
- 사관을 보내 송시열의 입궐을 전유케 하다
- 희정당에서 송시열 등을 인견하고 관리 처벌에 관한 사간 김징의 말을 듣다
- 김징의 청으로 이조에 명하여 청백리를 뽑도록 하다
- 상이 심한 천식 증세가 있어 뜸을 뜨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좌명·이지온·정계주·권격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김징 등이 이정영을 파직하고 낮춘 은값을 해조에서 징수하기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세자가 있는 근처에서 떠드는 것과 입궐할 때 가금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북관의 재해를 입은 각읍에 명하여 공물의 가포 등을 감하도록 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상소하여 선조의 산소를 성소하기를 청하다
- 우레가 치고 대두만한 우박이 내리다
- 이시술을 이조 참의로, 조원기를 문학으로 삼다
- 재변이 거듭되자 판부사 송시열 등이 상께 더욱 경계하라고 아뢰다
- 고 장령 조속과 고 대사헌 유경창의 가족에게 물품을 내리다
- 판부사 송시열의 건의로 강효원과 이사용의 처자에게 휼전 등을 내리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우레 때문에 면직을 구하자 상이 자책하는 답을 내리다
- 사은 정사 복창군 이정 부사 민희, 서장관 정박이 청나라로부터 돌아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차자를 올려 상록을 사양하다
- 우의정 허적이 차자를 올려 신병을 이유로 해직을 청하자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산동 등지에서 일어난 지진과 몽고 부락이 배반한 일에 대하여 토론하다
- 평안도와 함경도에서 소가 전염병으로 죽다
- 좌의정 허적이 아홉 번째로 사직서를 올리니 허락하지 않다
- 이상진·이익·민주면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양심합에 나아가 《심경》을 강하고 소대의 명을 내리다
- 대사헌 정지화가 학정 김정태의 죄를 아뢰자 상이 파직 추고를 명하다
- 정지화를 형조 판서로, 박장원을 대사헌으로, 유준창을 승지로 삼다
- 좌의정 허적이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자 상이 허락하지 않다
- 병조가 무과 초시에서의 합격 인원수에 대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무과 초시의 합격 규정에 대하여 건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심합에서 찬선 송준길 등이 인재의 서용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송시열·박장원·윤집·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여러 신하들이 몽고 침입에 대한 대비와 무과 초시 건에 대하여 건의하다
- 고 장령 조속에게 이조 판서를 증직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열세 번째 정사하니, 상이 승지를 보내 전유하다
- 밤에 유성이 묘성 위에서 나와 천원성 아래로 들어가다
- 강화 유수 김휘를 추고하고 금산군 이성윤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오정일·남구만·홍만용·이민적·남용익·김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심합에서 찬선 송준길이 ‘심(心)’과 ‘경(敬)에 대하여 강하다
-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양주에서 상소를 올려 병을 이유로 관직을 사양하다
- 새벽부터 오시까지 안개가 짙게 끼다
- 동지 정사 이경억, 부사 정륜, 서장관 박세당이 청나라에 가다
- 비변사가 산동·무원의 지진에 대한 문서에 관하여 아뢰자 상이 가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진사 김계지가 고 찬성 문경공 김안국 등의 서원에 사액할 것을 청하다
- 판중추 송시열이 영경연의 직을 재차 사양하자 허락하지 않다
- 《심경》을 강한 후 이조 판서 조복양이 종묘에 고하는 문제로 품지하다
- 문무과의 전시에 직부할 사람들에게 별시에 모두 응할 수 있도록 명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니 상이 답하다
- 《심경》을 강한 후 집의 김징이 예조 당상을 추고하고 과거장의 풍습을 바로잡을 것을 건의하다
- 예조가 왕세자의 병환 회복을 종묘에 고하고 진하하자는 청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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