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권, 중종 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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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서 조례·나장의 고역에 대한 구제책을 논하다
- 의금부가 장악원 관원의 죄율을 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소각사 도제조의 개차·상의원의 제조 김수동의 개차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포도 대장 전림이 강도 당래 등 23인을 김포에서 잡아와 복명하니 술을 내리다
- 조강에서 사간 윤경·지평 신상이 각사의 도제조, 상의원 제조, 김수동의 일을 논하다
- 도체찰사 송일이 배사하며 회령 부사의 후임 임명·수령의 부임 재촉을 청하다
- 김포 현령을 추고해야 할 일로 도사가 겸직하여 다스리게 하라고 전교하다
- 강도 당래의 원종의 공을 삭탈하도록 명하다
- 의금부가 이원성·민희겸의 죄율을 정하여 아뢰다
- 조강에서 특진관 전림이 전 만호 최수문과 김포의 강도 은닉자를 처벌하자고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권이복을 지평, 김개를 홍문관 부교리, 최명창을 정언에 임명하다
- 조강에서 유세침·이자화가 제조에 관한 일을 아뢰니 소격서 제조를 갈게 하다
- 함경도 5진에 인구가 감소하므로 전가사변에 해당하는 자를 이주시키라고 전교하다
- 병조가 연변 군사의 방수·상도 군사의 경중에 입번하는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절의와 염치가 중하니 청렴한 사람을 등용하고자 한다고 의정부에 전교하다
- 조참을 받다
- 조강에 나가다. 장령 윤희인·헌납 유사경이 도제조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의원을 보내어 박안성의 병을 묻게 하다
- 조강에 나가다. 사습이 바르지 못함과 왜인의 횡포를 막는 방책을 논하다
- 왜인의 횡포로 의금부 낭관을 보내어 압거 통사를 추문하게 하다
- 유생들이 충순위 교수가 되려는 일은 이미 금하는 법이 있으니 시행하라 하다
- 의금부 낭관 조철이 동평관에 가서 통사를 잡아 논 일을 아뢰다
- 동평관 별좌가 왜인이 화를 내는 상황을 아뢰다
- 1품 관원을 소각사의 제조로 삼은 일이 있는지 상고하게 하다
- 각 관사의 제조에 관한 일·각 품관의 반인을 뽑아 조례에 충정할 일을 논하다
- 조강에서 재상의 구사 문제·상의원에서 1품이 제조가 되는 문제 등을 논하다
- 치적이 뛰어난 상주 목사 손중돈·부령 부사 소기파에게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리 채석견의 체포와 신극성의 일로 경차관 윤은보의 추문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평관 별좌가 왜인들이 의정문 밖에 둘러섰음을 아뢰다
- 각 관사의 제조 문제·각 품관의 반인을 조례에 충수하는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둑제의 재일이라 예조가 늦자 예조를 만나려던 왜인들이 태평관으로 들어가다
- 왜인은 교활하니 대신에게 의논하여 사체에 맞게 잘 처리하라고 전교하다
- 유순·박원종·김수동·성희안·홍경주가 왜인의 처리 문제를 논하다
- 예조 정랑 신탁이 친히 왜인에게 가서 돌아가라고 타이르니 관소로 돌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예조 정랑 신상이 왜인들을 관소로 돌려보낸 일을 아뢰다
- 조강에서 대간 유사경·권복이 소각사 제조로 차임한 정1품을 체임하자 하다
- 유옥이 유지 경차관 오익념이 화순 현감 최몽석의 죄를 사면했음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 윤경·장령 이자화가 소각사 제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형조 낭관이 전림 등에 대한 포도 논상에 관한 절목을 아뢰니 따르다
- 주강에서 일식(日蝕) 대목에 이르자 시독관이 위에서 스스로 견책하시라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조강에 나가다. 대사간 유세침·장령 윤희인이 정1품 제조에 대한 일을 논하다
- 윤대를 듣다
- 각도에서 상납하는 대록피를 5년을 한하여 견감하라고 전교하다
- 조강에서 염세·어전세의 일로 경차관을 파견하는 문제를 논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천거된 인재들의 거용 문제를 논하다
- 유생으로서 천거된 자는 조속히 서용하라고 이조에 유시하라고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불법 탐오한 죄를 지은 육한을 잡아서 정죄하자고 청하다
- 강원도 회양에 지진이 있다
- 사간원에서 유지 경차관 오익념과 화순 현감 최몽석의 치죄를 청하다
- 황감 2통을 승정원에 내리며 노친께 나누어 주고 율시를 지어 올리라 하다
- 사간원이 오익념이 마음대로 최몽석을 석방한 죄를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앞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잠실을 다시 세우도록 명하다
- 조강에서 한순의 탐욕죄·부산 첨사 최명동의 선정·최한홍과 김윤문을 논하다
- 절도사에 적합하기에 최한홍을 체임하고 최명동의 일은 변장에 묻도록 하다
- 회령 부사 이지방이 상을 당해 심순경·최한홍을 의망한 일 등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최한홍의 회령 부사직을 체임하지 말자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유세침이 최한홍을 체차말고 바로 절도사로 승진시키자 하니 따르다
- 최한홍을 속히 부사직에 부임토록 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중추부사 윤순·황형이 최명동의 일을 아뢰니 명동에게 향표리를 사급하다
- 대간이 최한홍·김윤문의 체임 문제로 홍경주를 추문하자고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장령 윤희인이 왜인에게 판 경상도 연변의 민전 반환 등을 청하다
- 대간이 사정(私情)으로 최한홍과 김윤문을 비호한 홍경주를 추문하자고 청하다
- 첨지중추부사 여윤철·부평 부사 서극철·강화 부사 유익후 등에게 가자하다
- 상참을 받다
- 조계를 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 당상 성희안 등이 윤탕로의 처 이씨가 도망한 노비를 다투는 일을 아뢰다
- 김윤문이 판관직을 꺼렸고 홍경주가 비호했다는 대간의 말로 둘에게 물어보다
- 조강에서 대사헌 안당·정언 유옥이 홍경주가 협사한 정상이 자명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규 급제자에 대한 침학과 각사의 유연 같은 것을 엄금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홍경주가 협사하여 기망하였으니 본직을 체임하자고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서 《강목》 동한기를 강하다가 외척에 대해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홍경주의 협사한 정상을 추문하자고 아뢰다
- 홍경주가 임금을 기망하였으니 죄를 주어야 한다는 대사간 유세침 등의 상차
- 역관 김석중으로 하여금 요동에서 도망해 온 유솔을 데려다 주게 하다
- 조강에서 대사간 유세침·장령 윤희인이 홍경주의 체직과 추국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집의 박광영·사간 윤경이 홍경주의 협사 기망한 일을 반복 논계하다
- 김윤문의 분경은 말하지 않으니 요즘 분경을 금지하는 법을 거행하지 않느냐고 하문하다
- 김윤문에게 분경의 율을 병용하도록 의금부에 말하라고 전교하다
- 내관과 주서를 성균관에 보내어 유생들을 호명하여 점검하게 하다
- 동남간방에 밤마다 적기가 있어 번개와 같다
- 조강에서 대간이 홍경주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고 다만 추고하도록 명하다
- 승정원이 연창 부원군 김감의 병세가 급하니 의원과 약물을 주시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논어를 강하다가 학문에 권면할 것·천거인 등용·효제 등을 논하다
- 김윤문이 청촉한 일을 불복하므로 남원 오수역에 도 3년의 역에 처하도록 하다
- 조강에서 대사헌 안당·정언 유옥이 홍경주의 일을 논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문관이 부족해 별시를 시행하는 문제와 천거인의 서용에 대해 하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인 매독이 회령인 신극실을 쇄환하였으므로 상을 주도록 명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