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7권, 숙종 4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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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봉휘를 체직하고 윤성준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판중추부사 이이명이 소를 올려 성을 나가며 벌을 받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성준을 파직하고 이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《가례원류》의 서문을 지은 권상하를 처벌한 것은 부당하다는 태학 유생 김순행 등의 상소문
- 송시열과 윤증이 절연하게 된 전말을 아뢰고 스승인 윤증을 옹호한 최석문 등의 상소문
- 도제조 서종태가 대신의 소차일지라도 받아서 두거나 혹은 여쭙게 하도록 청하다
- 윤봉오를 신구하려는 소를 올린 민지원을 체차시키다.
- 오명준·이정제·박희진·황이장·송진명·정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학 유생 김순행 등이 엄한 비답을 받고 식당에 들어가지 못하니 당상을 시켜 들어가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탄핵하여 정호 조상건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평안도 강동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정호의 관작을 삭탈하고 문밖으로 내치게 하다
- 유봉휘 조익명 이세최 권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탄핵하여 민진원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이조 판서 조태채를 면직하다
- 윤덕준·김시혁·유봉휘·이세근·이진유·김치룡·홍중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김창집의 면직
- 권상하를 파직할 것을 청한 유봉휘 정식의 차자
- 송시열을 옹호하고 권상하를 파직함은 부당하다는 교리 홍계적의 상소문
- 이조 참의 이집이 홍계적에게 배척당한 것으로 인하여 사직하려 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전 헌납 신정하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상소를 올려 선정을 모함한 죄로 홍계적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삼일 반제를 행하여 유학 박필기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이동암·박필명·김창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정하를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도록 명하다
- 최석문 등의 상소에서 배척당한 내용을 스스로 변명한 이여의 상소문
- 하절사의 군관 장문익이 명나라 신종의 어필 인본을 바치니 가자하다
- 홍우행을 지평, 이의만을 부교리로 삼다
- 각궁, 전죽, 치우 등의 물건을 내삼청의 무신에게 내리다
- 판중추부사 이여가 도문 밖으로 나가니 하유하여 들어오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임진년 과옥의 일에 대해 다시 조사하여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이진유의 상소는 받아들이고 홍계적의 상소는 배척함은 부당하다는 신사철의 상소문
- 이여 김창집의 차사를 배척하고 김순행 윤득화는 죄줄 것을 청한 조익명의 상소문
- 사헌부에서 권상하의 죄를 탄핵하지 않은 장령 황이장, 헌납 박희진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전 정언 조상건을 울산부에 귀양보내다
- 해창위 오태주에게 어제시를 내리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