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21권, 선조 4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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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정사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에서 문안하다
- 김대래·목장흠·최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신광립이 이정원·이성·정조 등의 귀양을 요청하다
- 시관 명패·사은 숙배 등에 관해 유희분에게 전교하다
- 갑자기 건강이 위급해 지다. 정원과 사관이 들어오다
- 왕세자가 들어오다
- 약방 제조 최천건·도승지 유몽인이 들어오다
- 완평 부원군 이원익 등 대신들이 들어오다
- 강즙·죽력 등을 들여오다
- 왕세자가 어의로 하여금 진찰하게 하다
- 왕세자가 열 치료약을 준비하게 하다
- 내전이 대신 및 원임 대신을 부르다
- 선조가 훙하다
- 대신들이 빈청으로 물러 나오다
- 내전이 내봉한 유서를 빈청에 내리다
- 동궁이 승하를 알리는 내전의 하교로 대신에게 하령하다
- 내전이 계자와 옥새를 동궁에게 전할 일로 대신에게 전교하다
- 왕세자가 계자와 옥새를 사양하다
- 동궁이 시릉관은 최언준으로 하다. 초종의 의주를 입계하게 하다
- 이형욱이 위차를 정해 곡을 하는 절목을 보고하다
- 동궁이 염습 의주·목욕 의주를 올리라 하다
- 동궁이 목욕 의주와 염습을 재촉하다
- 총호사 허욱이 염습에 필요한 도구가 있는지 물어오다
- 동궁이 빈전의 위쪽을 보고하라 전교하다
- 대신들이 즉위하기 전에는 달자를 쓰자고 건의하다
- 총호사 허욱이 내고에 소장된 의대 단자를 물어오다
- 허욱이 침선비가 들어오지 못하여 명의·멱모·악수 등을 준비하지 못한다고 보고하다
- 동궁이 옷감을 내전으로 들여보내는 것이 어떨지 허욱에게 하령하다
- 동궁이 옷감을 내전으로 들이라는 내전의 뜻으로 허욱에게 하령하다
- 내전이 의대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고 하교하다
- 동궁이 겹이불감 두 벌을 들이라는 내전의 뜻으로 하령하다
- 동궁이 악수·멱모·충이에 대해 허욱에게 전교하다
- 지평 신광립과 정언 구혜가 어의 등을 탄핵하다
- 구의강을 수릉관에서 바꾸어야 한다고 부제학 송응순 등이 상소하다
- 수릉관을 종친 공신 중이 2품 이상으로 선발할 것에 관해 지평 신광립과 정언 구혜가 상소하다
- 수릉관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유몽인이 보고하다
- 동궁이 박동량을 수릉관으로 삼다
- 동궁이 멱모와 악수 제작을 위해 유문 여부를 보고하게 하다
- 대신이 파루 후까지 기다리자고 보고하다
- 동궁이 계자와 옥새를 사양하다
- 동궁이 망극하다고 대신들에게 답하다
- 동궁이 파루 후 침선비를 들이는 것을 알았다고 답하다
- 대신이 상고할 일이 있으면 《실록》을 상고하자고 건의하다
- 정원과 사관이 차비문 안에서 밤을 새다
- 선조의 죽음을 중국에 알리는 부고문
- 선조의 휘호·묘호·능호·혼전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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