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7권, 세종 4년 8월
-
- 효령 대군에게 빈전의 삭제를 섭행하도록 하다
- 김중저를 보내어 요동인 19명을 돌려보내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수재와 한재로 인한 백성들을 구휼하기 위해 공물·재목·화목·잠실·쇠·저화·손실 조사·토목 공사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쌀값 등귀를 막기 위해 창고의 쌀을 판매하다
- 충청도 수군 중 익사자들의 집을 구휼하다
- 전라도 경차관 이숙치가 돌아와 계하다
- 흥복사에 진제소를 두어 기민을 구휼하다
- 흥원군 이부의 졸기
- 경녕 옹주 왕씨가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사직제를 거행하다
- 태종의 조석 상식과 삭망전에 왕후의 신위까지 병설하다
- 공비의 병을 위해 흥천사와 소격전에서 빌다
- 충청도 경차관 이미가 돌아와 계하다
- 공비에게 육선을 올리다
- 중궁의 문안을 매일하지 못하도록 하다
- 공비의 병을 위해 사찰·신사에서 기도드리다
- 전 판정주목사 송우의 졸기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양군 조대림과 찬성사 맹사성을 사찰에 보내 재를 올리다
- 성덕 신공 태상왕의 묘호를 태종이라 하다
- 의정부 사인사가 대내전 다다량에게 서간을 보내다
- 공비가 차도가 있자 의원·의녀에게 물건을 내리다
- 정사를 보다
- 《육전》 수찬을 위해 인원을 배치하다
- 정사를 보다
- 환자 한예·김봉과 봉반감 조불정을 처벌하다
- 고부사 이발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전라도 수군 처치사 관하의 강득해·조침·승안도·정덕성을 처벌하다
- 의정부에서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충청도 수군이 익사한 이유를 조사하게 하다
- 의정부에서 윤득민·신득해 등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예조에서 계빈전의·조전의·견전의·사후토의를 계하다
-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망제를 거행하다
- 대사헌 성엄 등이 조치·승안도·조침·정덕성 등을 처벌하기를 청하다
- 경기도 관찰사가 수재의 대책을 계하다
- 전라도 도안무처치사 조치가 전공을 세우다
- 은진현 문성기의 처 이덕의 정절
- 예조에서 아뢴 입주 전의
- 공신의 적장들이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병조에서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경기도·황해도 경차관이 기민의 수를 아뢰다
- 정사를 보다
- 선산인 김도치의 처가 세쌍둥이를 낳다
- 경상도 수군 도안무처치사 계로 연대·화포·병기를 설치하게 하다
- 태상왕의 시호를 올리는 일을 의논하다
- 평양군 조대림을 보내 진관사에서 백재를 베풀다
- 공조 좌랑 윤환을 처벌하다
- 전라도 수군 도안무사 조치에게 의복과 술을 내리다
- 산릉의 광에 물이 고이다
- 한평군 조연이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좌의정 이원과 참찬 허조 등이 충청·전라·경상도의 보리 종자를 강원·경기·황해도에 나누어 주기를 계하다
- 예조에서 발인 반차와 천전의를 계하다
- 정사를 보다
- 왜 통사 박기와 박용진을 처벌하다
- 산릉군 중 사망자에게 쌀·콩으로 부조하다
- 충의위에서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문소전·광효전의 찬수를 내관·별감·전직이 함께 감독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강원도 경차관 황보인이 영서·영동의 상황 등에 대해서 계하다
- 한증소의 이익과 무익에 대해 전지하다
- 금성이 달을 범하다
- 문무과 중시를 보이고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정사를 보다
- 이원·변계량이 기로·생도·승도들도 재궁이 산릉을 갈 때 봉사하도록 헌의하다
- 돈녕부에서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원종 공신들이 빈전에 전을 올리다
- 예조에서 상시책보의를 계하다
- 정사를 보다
- 계빈할 것을 종묘·사직에 고하다
- 예조에서 반우 반차를 계하다
- 사직 고기충을 보내 중국인 33명을 요동으로 보내도록 하다
- 공조 판서 최윤덕이 시책·시보를 받들고 내전으로 들어오다
- 예조에서 우제의를 계하다
- 예조에서 안릉 전의를 계하다
- 이전 세종 4년 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