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2권, 중종 1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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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한승형을 체임하도록 아뢰다
- 조강에서 유돈이 작폐한 황개·김세기의 일 등을 논의하다
- 정원에 조보를 금지할 필요가 없음을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처모를 교사한 돈령부정 이성정을 논핵하다
- 계복을 들다
- 조강에서 허지가 제주도를 진휼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충청도 면천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서 권희맹이 우박이 내린 일로 경계하도록 아뢰다
- 새끼 밴 노루를 진상하는 것을 금하도록 전교하다
- 조강에서 정광필이 우박의 재변을 경계할 것과 사형수 신손의 일을 아뢰다
- 사형수 신손의 일을 다시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송일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는 사장
- 유순 등이 포폄할 때 수령의 실정을 써넣는 일을 의논드리다
- 형조 판서 이계맹 등이 신손의 일을 의논드리다
- 김안로·김정·소세양 등에게 사가 독서 할 것을 초계하다
- 전라도 낙안군의 정병 조세형의 집에서 기형의 송아지를 낳다
- 조강에서 유돈이 교화를 이루어 불미한 풍속이 계속되지 않도록 간언하다
- 송일에게 사직을 허락하지 않는 비답을 내리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조강에서 윤은보가 재변을 경계하여 공구 수성하는 방도를 아뢰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조강에서 허지가 주서 이반을 논핵하다
- 유순 등이 매윤·연윤의 사형 여부를 논의하여 아뢰다
- 사치가 지나친 집을 철거할 때 행랑은 철거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헌부에서 사가 독서로 선발된 사람의 수가 많으므로 조절하도록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조강에서 권희맹 등이 김극괴의 일과 정원의 왕명 출납에 관하여 아뢰다
- 재변을 다스리는 방도에 관한 이조 정랑 김정국의 상소문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한승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옥·김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한승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에서 봉상시 주부 노종을 탄핵하다
- 상참을 받다
- 김매윤·연윤의 계복을 들고 사형만은 감경하다
- 비밀히 정원에 전교하여 요언을 퍼뜨린 내수사 노비 억천을 추고시키다
- 대간에서 홍문록의 천거에 김선 등을 삭제하도록 아뢰다
- 간원의 상소를 채납하지 않은 것과 형옥이 지나침을 경계한 간원의 차자
- 대사헌 권민수 등이 졸곡 전에 기생과 간통한 남필원을 탄핵하다
- 간원이 한승형·노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올린 차자로 인해 사헌부가 피혐하는 일과 남필원을 탄핵하다
- 대간이 한승형·노종의 일과 홍문록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한승형·노종의 일과 홍문록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 영흥부에서 암탉이 기형의 병아리를 낳다
- 예조 판서와 대제학이 의논하여 사가 독서에 합당한 문신들을 고쳐 뽑다
- 《삼강행실》을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해 계획을 세우도록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남필원에 관한 논계를 잘못 해석하여 올린 승지를 논핵하다
- 대간이 한승형·노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효자 순손을 진휼하는 일과 공신전의 감급을 반대한 윤은보의 차자
- 대간에서 딸을 간음한 전 판관 고윤량을 탄핵하다
- 간원이 한승형·노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의정부에서 나인 억천의 일을 아뢰다
- 궁인 억천을 법에 어긋나게 계속 국문하는 것을 논핵한 홍문관의 차자
- 사헌부에서 한승형·노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간에서 전라 관찰사 등이 잡은 도둑을 경관을 보내 처리하도록 아뢰다
- 행 호군 강숙돌의 졸기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궁인 억천의 형장이 형평에 어그러짐을 간한 대사간 윤은보의 차자
- 김극핍·김영·유돈·표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개성부 민백화는 효행과 절행이 뛰어나 정문을 세우고 복호하게 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물품의 부족이 심한 풍저창의 일과 행수관 장염을 탄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