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2권, 중종 2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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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운·이행·김극성·조계상 등을 복귀시킬 것을 청한 생원 이종익의 상소문
- 이종익의 상소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, 양사, 홍문관의 전원을 부르도록 전교하다
- 조정의 대신을 모두 불러 이종익의 상소 건을 논의하다
- 이종익을 잡아 옥에 가두도록 전교하다
- 대간에서 이행과 조계상을 율에 따라 죄를 결단하기를 청하다
- 이종익의 상소를 올려 보낸 경상도 관찰사 김인손을 체직하다
- 근정전에서 문무과의 창방을 하다
- 헌부에서 허관·유사경·남효의를 체직할 것을 청하다
- 이행을 함종으로 귀양보내고, 조계상은 홍원으로 이배하다
- 심언경·윤개·윤인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경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대전의 탄일인데 백관의 하례를 정지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허관의 일을 아뢰니 아뢴 대로 따르다
- 영의정 정광필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효경전에 나아가 별제를 지내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윤은필·정백붕·이희보·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에서 대사성 이희보를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남의 무덤을 발굴하고 어미를 살해한 범죄가 일어난 영광과 경산현의 강등을 아뢰다
- 대간이 이희보의 일을 아뢰니 아뢴 대로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무덤을 발굴한 일과 어미를 살해한 일을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영광과 경산의 읍호를 강등하다
- 생원 이종익을 잡아 가두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서지 최호·최중연·윤탁·한형윤·최중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형조 참의 최호의 체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에서 서지와 최중연의 체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무신의 시사에서 우등한 사람에게 말을 하사하도록 전교하다
- 선릉에 나아가 제사지낸 후 두 능을 봉심하다
- 수릉관 유보가 강가의 땅을 수호군에 절급하여 줄 것을 청하다
- 환궁할 때 제천정에서 종재와 시신 등에게 술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병이 중한 충청도 관찰사 이귀령에게 의원을 보내도록 전교하다
- 거둥할 때 정소를 바치는 자가 달려오지 못하도록 법을 세우다
- 간원이 서지와 최중연의 일을 아뢰니 아뢴 대로 윤허하다
- 천안군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악질을 치료하기 위해 산 사람의 간담과 손가락을 먹는 악습을 징계토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효경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거행하다
- 김안로를 배척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밝힌 이종익의 옥중 상소
- 유관·김탁·강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장령 송인수가 이종익의 상소를 들어 시비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대사를 수의할 때 대신이 참여하지 못했을 때는 사관을 보내어 묻게 하다
- 이종익을 날수를 헤아리지 않고 형신하도록 하다
- 대사헌 황사우 등이 이종익의 상소 내용을 논박하다
- 집의 김광철을 체직시키다
- 이종익의 형신에 하현일과 국기일을 가리지 말고 행하도록 하다
- 시강관 남세건이 이종익의 상소가 거짓을 날조하고 있음을 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홍문관 부제학 심언광 등이 차자를 올려 이종익을 엄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
- 이종익의 죄를 정하여 처형하기로 하다
- 상진·허자·김광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이종익의 상소 건을 논의하다
- 금부에서 이종익을 참대시로 조율하니 부대시로 판부하다
- 지평 허항이 이종익의 죄를 명시하여 중외에 효유할 것을 아뢰다
- 이종익을 당고개에서 목베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종익의 죄상을 적은 전지를 의정부에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