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1권, 태종 1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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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정례 후에 상왕을 모시고 창덕궁의 광연루에서 술자리를 베풀다
- 충청도 순성에서 강무하기로 정하고 대호군 조치를 보내다
- 재궁으로 나가다. 종묘에 지름길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다
- 세자가 충녕 대군의 충고를 듣고 부끄러워하다
- 종묘에 강신하다. 종묘에서의 예절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제례를 마치고 광연루에서 술자리를 베풀다. 세자가 민무휼 등의 죄를 청하다
- 형조와 대간에서 민무휼·민무회의 죄를 청하다
- 의정부 참찬 최이 등을 시켜 대간·형조와 함께 이지성을 신문케 하다
- 포폄법에 관한 이조의 건의를 승인하다
- 각 고을에 있는 아전들의 갓과 의복을 개정하다
- 사헌부의 건의에 따라 제향과 공상 이외에 술의 사용을 금하다
- 민무휼·민무회의 죄를 청하는 의정부·공신·육조·대간의 상소문
- 《홍무예제》에 의하여 양관·의상·패수를 만들다. 관복색을 설정하다
- 종정무의 사인과 임온의 사인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민무휼·민무회가 모두 자진하다
- 이지성을 목 베다. 이천우·허조 등이 하윤을 빙문할 것을 청하다
- 내금위·내사복이 궁성 안에서 활쏘기를 연습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정월 보름날 등불 놀이를 없애다
- 왕지를 칭하여 함부로 남의 묘소를 불태운 사직 한방지를 의금부에 하옥하다
- 지름길을 열기 위해 종묘의 담장 북쪽에 문을 내도록 하다
- 대사헌 이원의 청에 따라 대간을 조계에 참예하도록 하다
- 거짓 보고한 공조 정랑 서성·사헌 감찰 최영순 등을 처벌하다
- 무고죄로 전 지금산군사 송희경의 직첩을 거두고 장 1백대를 속받게 하다
- 당역과 결혼한 죄로 한상환·원순·안승경·박동미 등을 폐하여 서인으로 만들다
- 이지성과 연좌된 사람들의 죄를 청하는 형조의 계문
- 강무의 정지를 청하는 사간원의 계문과 그 논의
- 윤향과 염치용·이직·오용권·조순화의 죄를 청하는 사헌부의 상소문
- 사헌부에서 염치용·이직 등의 처벌을 요청했으나 회보하지 않다
- 예조에서 아뢴 대로 산릉을 순심하게 하다
- 한성부 윤 안등이 청하여 경상도 김해에 목장을 만들다.
- 민무휼·민무회의 자진을 독촉한 원주 목사 권우를 의금부에 가두다
- 광연루에서 종친과 격구하고, 술자리를 베풀다
- 민촉의 결혼을 칭예한 신맹화·신숙화의 죄를 청하는 사헌부의 계문
- 회군 공신을 폄하하였다고 윤향 등의 죄를 청하는 사간원의 상소문
- 광연루에서 술자리를 베풀다. 연사종과 송거신에게 개소하게 하다
- 제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옥천부원군 유창의 상서문
- 노비 쇄권색의 송사 처걸을 중지하라고 명하다
- 의금부에서 권우의 죄를 청하였으나 원종 공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석방하다
- 대사헌 이원이 유후사 대청관의 천황대제를 소격전에서 행하자고 청하다
- 왜에 잡혀 유구로 팔려간 자를 쇄환하기 위해 전 호군 이예를 유구국에 파견하다
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바람 불고 비가 오면서 천둥하고 번개 치다
- 충청도 서산군 사람 박소을진의 아내가 한꺼번에 세 아들을 낳다
- 종친이 시연한 가운데 광연루에서 술자리를 베풀다
- 조모의 상을 당하여 불효한 옥구진 병마사 김훈을 전라도 내상으로 귀양보내다
- 기인을 대신 세우지 못하게 한 국정을 어긴 강순·이폐에게 죄를 묻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