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0권, 연산 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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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관이 병사와 부사가 겸임하여 생긴 폐단을 아뢰다
- 경연에 납시다
- 정언 서후가 창원 부사 이성달이 직무에 미숙함을 아뢰다
- 경연에 납시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야인들의 변방 침입에 대해 의논하다
- 동대문 밖에 나가 농사짓는 일을 보다
- 경연에 납시다
- 경연에 납시다
- 비단과 은을 들이게 하다
- 사헌부에서 민반이 황해 감사에 임명된 것이 부당함을 논하다
- 대사간 민이가 전주 판관 박세준의 복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유희철에게 민휘 등의 일을 간한 것은 옳지 않음을 말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의정부에서 폐해를 들어 올해의 중국 사신의 입거를 정지하도록 청하다
- 무명을 들이게 하다
- 민반과 이성달의 관직이 합당한지에 대해 윤필상·이극균 등이 의논하다
- 상의원에서 명주와 베에 봉선화를 물들여 들이게 하다
- 대궐 담 쌓는 곳에 부적을 붙이게 하다
- 회록색 도료를 들이게 하다
- 은장이를 불러오게 하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 제사지내다
- 유숭조가 지제교 김극핍이 정성들여 제문을 짓지 않은 일로 국문을 청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윤필상·이극균 등이 민반의 일을 다시 의논하다
- 후원에서 종친들의 활쏘기 시합을 관람하다
- 술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홍문관에서 경연을 다시 열 것을 청하다
- 영릉 제사 후 사냥을 위해 군사를 징집케 하다
- 엄귀손의 재산을 아뢰게 하다
- 의주 선위사 도승지 김감이 평안도의 사정을 아뢰다
- 김감이 중국 사신을 의주에서 선위하고 돌아오다
- 김감이 안주에서 요사한 말을 하는 자의 폐해를 아뢰다
- 유희철이 사냥하는 것이 합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호초와 수주를 들이게 하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평안도 변방의 개간에 대해 의논하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사신 왕래의 폐해를 의논하다
- 두 대비전에서 잔치하다
- 망아지를 후원 관사소에 들이게 하다
- 목공과 석공을 사옹원에서 먹이도록 하다
- 이병정을 보내 사냥할 곳을 살피게 하다
- 서대문 교외에서 농사짓는 것을 관람하다
- 홍식을 순장·운검 등에 추천하지 못하게 하다
- 소목을 들이게 하다
- 민효증과 채수에게 좋은 매를 바치도록 하다
- 소목을 들이게 하다
- 서울과 충청도 및 경상도 고을에 지진이 일다
- 정원에서 지진으로 반성하기를 청하다
- 정원에 재변에 대해 묻다
- 재변으로 형벌과 옥사를 잘 살피게 하다
- 평안도 여러 고을에 지진이 일다
- 지돈녕부사 정미수가 휴가를 얻어 해주로 가다
- 성준에게 재변에 대해 묻다
- 재변이 있으므로 옥사와 송사를 잘 살피게 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사들을 시험하여 뽑다
- 우박 오고 서리 내리다
- 문과 권복 등 8인을 뽑다
- 간관이 경상 감사 이점이 흰 꿩을 바친 것이 온당하지 못함을 논하다
- 성준과 이세좌에게 지진으로 사냥 정지를 간한 대간이 옳은지 묻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