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2권, 명종 2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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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두수가 위관의 뜻으로 이수환 부자를 형추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이수환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이수환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두수가 이수환 부자가 함께 장살한 사실을 승복받을 것인가에 대해 아뢰다
- 이수환 부자의 조율에 대간이 참여하기 미안하다고 해서 나가다
- 수성이 서방에 나타나다
- 진휼청에서 종사관을 보내 기전에서 백성이 아사하는가를 살필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이수환 부자에 대해 율에 따라 죄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우승지 이식이 이수환 부자가 시신을 버린 곳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형추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윤두수가 시신을 유기한 곳이 일치하지 않는 이수환 부자를 형추할 것을 아뢰다
- 윤두수가 이수환 부자를 가형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이수환 부자를 다시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이수환 부자를 정율로 조율할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경기의 구황에 대해 적간한 서계를 내리다
- 전라도 영광과 함평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이수환 부자의 병이 위중하니 보방할 것을 금부에 말하게 하다
- 정원이 이수환 부자의 보방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전옥서에 죄인들을 속히 판결하게 하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에 대해 아뢰다
- 이명이 정사하니 말미를 줄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위에 관이 있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양사가 이수환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. 달무리가 지다
- 죽은 이수환의 치부를 왕손의 의례로 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대신에게 참학한 봉산 수령들의 처우에 대해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이준경·심통원 등이 봉산 수령들에 대해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질의 장을 속하고 해남현에 유배하다
- 사간원 대사간 강사필 등이 폐단의 근원을 고치는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좌이가 있고, 백운이 있었다
- 이순형·이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. 경상도 합천에서 소가 기형의 송아지를 낳다
- 이행의 시호를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헌부가 서경의 기일을 넘기다
- 홍문록과 제술에 피초된 문신을 시험보이다
- 안현의 시호에 대해 본부가 서경의 기일을 넘겼으니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강릉부에 서리가 내리다. 경내에 황흑색 벌레가 초목을 갉아 먹다
- 헌부에서 수안 군수 윤돈인의 파직을 청하다
- 무식한 내종과 왕손을 가르치기 위해 행실이 훌륭하며 순정한 자를 아뢰게 하다
- 종친을 가르치기 위한 명을 거두다. 6조를 구비한 자를 서용토록 하다
- 박영준·윤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경상도 비안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형옥에 적체된 죄인을 판결할 것과 방면할 일, 궐도한 아전 등에 대해 말하다
- 직책이 있는 시추인을 초록, 대내에 들이는 일을 형조와 사헌부에 말하게 하다
- 형옥에 적체된 죄인을 속히 처결하고 의심스런 옥사 등을 살펴 치계하게 하다
-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국상 때에 경현 공주의 아들 신사정을 유혹한 기생 석빙정을 치죄하게 하다
- 정원이 석빙정의 일을 해조에 위임할 것을 아뢰다
- 이지신·홍인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원도 간성에 밭곡식과 초목의 잎을 갉아 먹는 황흑색 벌레가 생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