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6권, 광해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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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가 회맹제를 금년 안으로 추워지기 전에 거행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하삼도의 군사에 관한 일을 각별히 신칙할 것을 아뢰다
- 우부승지 민덕남이 재변을 만나 공구 수성하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황해 병사를 무신 가운데서 여러 명을 추천해서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양주 목사 신응구가 녹훈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민덕남이 상소하여 시폐를 진달하다
- 허흔·한희길·신응록·조흥립 등에게 한 자급씩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의주 부윤의 서목에 무원의 차관 황응양이 7월 25일에 올라온다고 하다
- 감훈한 계사에 대해 윤형을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원종 공신을 정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황응양을 접대하는 제반 일을 좌상에게 의논해서 하라고 전교하다
- 개성부 유수 이시언이 김덕겸의 집에 던져진 익명서에 대해 장계하다
- 금부의 도사가 이경엄과 최유해를 잡아 가두었다고 아뢰다
- 예조에서 중국의 상공을 접대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우상 이항복의 차자에 대하여 사직하지 말라고 답하다
- 개성부 유수가 올린 장계로써 죄인들을 체포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추국청이 개성 유수 이시언의 장계 및 익명서를 신중히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추국청이 개성 유수 이시언이 보고한 익명서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이 개성 유수 이시언이 보고한 익명서에 대해 아뢰다
- 이심·김진·이수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유혁을 외직에 보임하라고 비망기로 이르다
- 개성 유수가 죄인 최효성·김대량·김광세·유범천 등을 묶어 보내다
- 이조에서 심열이 죄인 유열과 이름이 같으니 돈으로 고칠 것을 아뢰다
- 관상감이 이달 5일 신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났다고 아뢰다
- 금부가 개성 유수가 보낸 죄인 여계선·이형장 등을 가두었다고 아뢰다
- 이조 판서 정창연이 상차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동지 변응성이 녹훈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인의 이의신이 좌도의 요언에 대해 상소하다
- 장령 이사경이 자신의 훈명을 삭제하고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이첨이 비밀 계사를 올리다
- 사간원이 정인홍을 녹훈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이이첨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존숭 도감이 의장을 만드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빈청의 감훈 계사로써 박이서·이주·김극성 등을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함경 감사의 서목에 흘차 소롱이 및 기호 116명이 나온다고 하다
- 의금부가 정여립의 형제를 전형하는 것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옥당이 속히 경연을 열 것과 유혁을 외직에 보임하지 말라는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이첨 등이 허수의 잘못을 논하며 사직하기를 아뢰다
- 사헌부의 계본에 허수를 형문하고 현추하라고 아뢰다
- 대사간 박건이 허수의 잘못을 논하며 사직하기를 아뢰다
- 이사공·유조생·백응범·김준영 등을 각각 한 자급씩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이천에 도착한 뒤 달려와서 끝까지 배종한 자들을 추증하라고 전교하다
- 지중추부사 허성의 졸기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대사헌 이하를 모두 출사시키라고 청하다
- 관상감 판관 맹윤상을 원종 1등 공신에 녹훈하라고 전교하다
- 정경세·여우길·조즙 등을 가자하고 원종 1등 공신에 녹훈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익명서에 대한 일과 감훈이 중첩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허수의 일에 대해서 연계하고 성상소가 비밀히 회계하다
- 이조 판서 정창연이 다시 녹훈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양사가 익명서에 대한 일과 감훈이 중첩되어 기록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허수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중국 관원 황응양이 능침에 배알하는 것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예조가 중국 관원이 능침에 배알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부경하는 사신이 충홍도로 개호한 사유에 대해 잘 대답하라고 전교하다
- 정언 김호가 스스로 파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박건 등이 정언 김호가 피혐한 것과 관련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이인귀 등을 상준 것을 개정할 것 등 시사에 관해 아뢰다
- 양사가 익명서에 대한 일과 감훈이 중첩된 일에 대해 합계하다
- 종친을 시예할 때의 명관·시관·참시관 등을 낙점하다
- 예조에서 대전·대비전 등에 상수연을 행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정승서의 아비 정항을 녹훈에 참여시킬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이첨이 자신의 녹훈을 사양하며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정창연이 녹훈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사헌부가 개정하는 일에 대해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사간원이 허수의 일에 대해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감훈이 중복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오장·송극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박건이 김호의 계사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허수의 일에 대해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감훈이 중복된 일에 대해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사헌부가 개정하는 일에 대해 연계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사간 이성이 김호의 계사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창연이 세 번째 녹훈을 사양하다
- 홍문관이 익명서에 대한 일과 감훈이 중복된 일 등에 대해 상차하다
- 사헌부가 전계한 개정하는 일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아뢴 감훈이 중복된 일 등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다고 답하다
- 사간원이 전계한 허수의 일을 정계하다
- 사헌부가 전계한 개정하는 일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감훈이 중복된 일과 익명서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조명욱을 장령으로 삼다
- 사헌부가 전계한 개정하는 일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감훈이 중복된 일과 익명서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중국 관원이 머무는 곳을 비운 낭청 등의 죄를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신율을 속히 체차해 올라오게 할 것을 아뢰다
- 빈청이 익명서를 불태워 없애고 수금된 사람들을 속히 풀어줄 것을 아뢰다
- 전 현감 권양이 우찬성 정인홍을 녹훈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상소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익명서를 불태우는 일과 감훈이 중복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백성들의 집을 빼앗는 사대부들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의금부가 정적의 형제와 서질들을 전형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감훈이 중복된 일과 이시언 등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이홍망을 장령으로 삼다
- 이조에서 고경명의 아비 고맹영에게 은전을 내릴 것을 아뢰다
- 금부의 죄인 이승선을 벽동군에 정배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수 등을 잡아오는 일과 감훈이 중첩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과거·서당·태학 등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수 등을 잡아오는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한옥·김적 등이 상소하여 평천 부원군 신잡의 비석을 세울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역적 김직재의 동생·조카·사위 등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가 국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비밀한 일을 아뢰니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의금부가 김시언 등을 조율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김수현을 장령으로 삼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가 국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전계한 비밀한 일을 정계하다
- 의금부가 김시언 등을 조율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권양의 상소에 대해 지나친 염려인 듯하다고 답하다
- 어의 정예남의 상장에 관한 제반 일을 친공신의 예로 시행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수 등을 국문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부승지가 김시언을 조율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황응양 지휘를 접견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 국문하는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비밀한 일을 아뢰니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 국문하는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전계한 비밀한 일에 대해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춘추관에서 사관을 서용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우찬성 정인홍이 차자를 올려 녹훈을 사양하다
- 사헌부가 전계한 비밀한 일에 대해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 국문하는 일을 아뢰다
- 접대소에서 황응양 지휘가 창덕궁을 보고 싶어한다고 아뢰다
- 충신·효자·열녀 등을 문려에 정표하는 것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관상감이 햇무리가 지는 등의 내용을 관측하여 아뢰다
- 의금부에서 김시언·김정목·윤효선 등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정원이 사관 파산인인 장유·이경여 등으로써 승전을 받들 뜻으로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전계한 유수 등을 잡아다가 국문할 일에 대해 아뢰다
- 날이 저물어 사관만 하비하고 봉교는 이경여를 단망으로 하라고 이르다
- 금부가 김시언·김정목을 각각 영암·광양으로 정배하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전계한 비밀한 일에 대해 정계하다
- 김시언의 정배 단자를 도로 들이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유수 등을 잡아다가 국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