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7권, 세조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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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영녕전과 종묘의 하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병조에서 군령에 관한 일에 대해 계문하다
- 승정원에 일본 국왕이 돈을 청한 일에 대해 전례를 상고할 것을 명하다
- 사정전에서 하향제의 음복연을 베풀다
- 예조에서 성균관의 당상관과 낭관의 앉는 차례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하다
- 명나라 사신이 하직하니 홍제원에서 전송할 것을 명하다
- 권남이 이조 판서가 되니 정인지가 경석을 베풀다
- 황주의 이속이 아내를 시켜 수령을 고소한 일에 대해 양자를 모두 국문케 하다
- 사은사 민건이 와서 복명하다
- 내자시 윤 조안이 간통죄에 대한 누명이 억울함을 상언하다
- 병조가 선군이 육지에서 진법을 익히는 일을 제거해 줄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사정전에서 술자리를 베풀다
- 송의·권함·맹효증·유강 등에게 작급을 가자하다
- 경상좌도 처치사 선형이 왜인에 대한 방비가 허술함을 아뢰다
- 경중의 관사에 새것을 비축하고 묵은 것을 쓰게 할 것을 명하다
- 연경·신석조·하한·이승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있었다
- 사정전에서 술자리를 베풀고 정인지와 불교의 일 등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병조에서 진법을 연습할 때 영을 어기면 태 50으로 결단할 것을 청하다
- 부모를 잘못 섬긴 전 행사용 조효례에 대해 고신을 거두게 하다
- 제주 경차관이 전 제주 모사 최수평의 부정에 대해 아뢰니 치죄하다
- 대구 사람 배석형이 다시 뵈올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장수들이 노루 사냥에서 실수한 부장 김교를 내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
- 아차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
- 통사 당몽장이 명나라 사신 진감과 고윤이 북경을 출발하였음을 아뢰다
- 진하사 황수신이 표문을 가지고 명나라에 가다
- 사헌부가 부정을 저지른 강원도의 대창도 찰방 윤예경의 치죄를 청하다
- 일본국 대마도의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
- 의금부가 병조의 명문 없이 군사를 모은 홍중손 등에 대해 치죄를 청하다
- 일본국 대마주의 종서가가 사인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장수와 군사의 시위에 관한 계문을 바치다
- 형조에 건어란을 별진상 한 송처관의 일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
- 유수강이 영동을 방어하는 일에 대해 조목을 갖추어 상언하다
- 사정전에서 술자리를 베풀고 부장들에게 무사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이조에서 가자와 거관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대사헌이 사사로이 군사를 모은 홍중손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예조에서 망일은 16일로, 복일은 19일로 정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사헌부가 공신의 부모·처·첩 등을 면죄해 주는 율문을 정할 것을 청하다
- 아차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후원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위복을 함부로 부리고 책문할 때에도 항거한 장령 김명중을 추국하게 하다
- 이조가 고을의 아전의 수를 정하여 아뢰니 따르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회루 아래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이조가 오위 오부의 일에 대해서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이조에 외방의 수령 중 당상관은 6기를 없애고 30개월을 사용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의금부가 장령 김명중에 대해 좌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박원형이 황해도 절령참·동선참·경천참의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전 중추원 사 전흥의 졸기
- 형조에서 전농시의 노비로 읍에 상주는 것을 금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근정문에 나아가 조참을 받으니 일본국 사자가 반열을 따르다
- 경회루 아래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광주 목사에게 편포·건치 등을 이유에게 줄 것을 명하다
- 여종과 간통한 내지시 윤 조안을 의금부에 국문하게 하다
- 세자가 살곶이에서 사냥을 하다
- 임원준에게 사헌부 장령의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지사간원 사 서강이 사노를 비호한 일로 파직을 청하는 상서를 올리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역의 통합에 대해 계청하니 병조의 의견을 따르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어전에서의 예절에 대한 사목을 예조에 내리다
- 예조에서 전라도의 기우제에 쓸 향축과 폐백 등을 청하니 따르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