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5권, 순조 2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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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희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이헌기를 수원부 유수로 삼다
- 김노경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박제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죄질이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기우제을 택일하지 말고 지내라고 명하다
- 첫 번째 기우제를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지내다
- 묘시에 중궁전이 공주를 낳다
- 산실청을 설치하기를 약원에서 아뢰다
- 박윤수를 권초관으로 삼다
- 여동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두 번째 기우제를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지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두 치 여섯 푼이다
- 이지연을 이조 참판으로 김학순을 참의로 삼았다
- 기우제를 중지하라고 명하다
- 경기 암행 어사 박제문이 백홍진 등의 다스리지 못한 것에 대한 서계를 올리다
- 한림 권점을 하다
- 이규현을 동래 부사로 삼다
- 윤우열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임희존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도목 정사를 행하다
- 김이교가 청북 암행 어사 임준상이 강계부에 이르러 갑자기 죽었다고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