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권, 영조 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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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성복을 국문할 것을 청한 이제·박필몽을 귀양보내다
- 좌의정 민진원·우의정 이관명이 유봉휘 등 5적의 토죄를 청하다
- 승정원에서 5적의 토죄를 청하다
- 삼사에서 5적의 토죄를 청하다
- 5흉과 그 무리의 토죄를 청하는 사학 유생 이동복 등의 상소문
- 역적을 빨리 토죄하도록 청하는 홍현보·서종섭·이기진 등의 차자
- 장령 최도문이 역적의 토죄와 심수현·상주 목사 권부 등을 탄핵하다
- 삼사와 승정원에서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사간원·사헌부에서 전일에 아뢴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왕세자가 연제 때에 변복하도록 아뢰다
- 시독관 홍현보·승지 박치원이 김일경 무리를 토복하는 의리를 아뢰다
- 좌의정 민진원 등이 유봉휘·조태구 등의 처단에 대해 아뢰다
- 기우제를 거행하다
- 하동 부사 신경필·온양 군수 권흥준을 논핵하는 장령 조명신의 상소문
- 유봉휘를 귀양보내고 이광좌·조태억 등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승정원에서 계사하다
- 정동후·이봉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왜국에서 동궁을 세운 일을 고하다
- 가뭄이 들고 평안도에 황충이 발생하다
- 대간과 승정원에서 유봉휘·이사상을 사형하도록 간하다
- 정청에서 유봉휘 등의 논죄에 관해 계사를 올리다
- 민진원과 이관명이 견책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홍현보를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민진원과 이관명이 유봉휘의 사형을 간언하다
- 도당록이 이루어져 이유·이현록 등 10명을 뽑다
- 대간의 배척에 변명하여 좌참찬 조도빈이 상소
- 이집·이기진·이병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제교를 10명 뽑다
- 유봉휘·이광좌·조태억 등을 복주시키도록 태학 유생 한사직 등이 상소
- 경소전에서 추향을 거행하다
- 민진원이 견책을 원하였으나 돈유하다
- 우의정 이관명이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시독관 이기진이 환관의 폐해와 역신의 토죄를 간하다
- 유봉휘를 복주시켜야 함을 간한 민진원의 차자
- 소대를 행하다
- 이관명이 두번이나 사직소를 올리나 윤허하지 않다
- 유복명이 선조 실록 편찬문제와 각사 서리의 폐단을 아뢰다
-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선산 부사 조정례와 순천 부사 황찬 등을 탄핵하다
- 부응교 이기진이 패초를 어겼으므로 파직시키다
- 좌의정 민진원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조정의 의결과 올바른 정사를 권고하는 대사헌 정형익의 상소문
- 유봉휘 등에 대한 처벌을 논핵한 사간 이의천의 상소문
- 훈련 판관 김중일과 해미 현감 박민신을 삼사에서 탄핵하다
- 양역의 일과 밀양 부사 이희주 등을 탄핵한 정언 최명상의 상소문
- 대사간 이교악이 정비의 미안함으로 대신이 인피하는 일로 인해 진계하다
- 성학에 힘쓰는 일과 사직을 청하는 부사직 권변의 상소문
- 역적의 처벌, 장흥부의 수문포 혁파 등에 관해 최도문이 상소
-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거듭 아뢰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사릉의 직장 유규를 탄핵하다
- 우의정 이관명이 세 번의 사직소를 올리다
- 야금을 범한 액정서 하례를 품고하지 않고 구속한 패장을 벌주다
- 관상감에서 방서를 반포하도록 청하다
- 안중필·김고·이병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사령으로 인하여 죄인들을 석방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전일에 아뢴 것을 거듭 아뢰다
- 유봉휘의 토죄를 다시 간하는 민진원의 차자
- 임인년 사화에 연루된 김영택의 아들 김최증의 죄를 사유하다
- 환조의 옛 저택을 봉축하도록 영흥의 유생 정홍제 등이 상소하다
- 권상하를 노봉 서원에 배향하도록 충청도 유생들이 상소
- 체직과 파직으로 관사가 폐지되는 폐단에 관해 정언 최명상이 상소
- 소대를 행하다
- 이정주·홍용조·권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관명이 네 번의 사직소를 올리다
- 민진원 등이 곡반에 불참하고 차자를 올려 토역할 것을 아뢰다
- 서평군 이요와 우윤 홍석보 등이 선원록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액정서 하례를 구금한 패장을 벌준 일에 관한 장령 최도문의 상소문
- 김시빈·강박 등을 논핵한 필선 나학천의 상소문
- 액정서 하례의 일로 인해 병조 판서 홍치중이 상소하다
- 홍치중 부자와 흉년 규휼책에 관한 사간 이의천의 상소문
- 형 서덕수의 무고를 변명하는 부사과 서종일의 상소문
- 평안도 어사 홍성보의 논핵으로 장물을 탐하고 불법을 한 관리들을 조사하다
- 역적의 토죄를 독촉하여 영의정 정호가 상소하다
- 기우제를 행하다
- 합계에 연명하는 규례에 관하여 이의현이 아뢰다
- 좌의정 민진원이 사면을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이교악이 정청의 비지 내용을 고치도록 상소하다
- 기호 유생들이 문순공 권상하의 서원 건립을 청하다
- 임실현에서 소가 기형의 새끼를 낳다
- 오랜 가뭄을 근심하는 교서를 내리다
- 이관명이 여덟번의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민진원이 다시 차자를 올려 사면을 청하다
- 이의천이 상소하여 스스로 변명하다
- 이병상·서종섭·홍현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진원을 인견하여 사직을 말리니 토적의 의리를 또 아뢰다
- 이관명이 면직을 청하니 비답으로 돈소하다
- 사직단에 거동하는 중 이관명을 불러 사직하지 않도록 말하다
- 사직단에서 기우제를 거행하다
- 의금부에 친행하여 심정옥 등의 죄를 참작하여 결정하다
- 민진원이 아뢰어 윤시택을 방송하다
- 가뭄을 근심하여 죄수의 정상을 살펴 방송하다
- 좌우 포도청의 죄수와 각사에 구류된 사람들의 정상을 참작하여 방송하다
- 장죄를 범한 윤식·심세준 등은 사면 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이삼 등의 사면을 거두도록 청하다
- 수원에 해일이 일다
- 가뭄을 근심하여 종묘에 기도를 거행하도록 하교하다
- 서덕수·김성절 등에게 무복의 율로 고쳐 적용하다
- 민진원의 논핵으로 이공윤을 변경으로 정배하다
- 삼남 지방의 진휼 대책을 민진원이 아뢰다
- 이삼 등의 사면을 거두도록 지평 감상석 등이 상소하다
- 탄일에 올리는 방물 등을 삼남의 진휼 물자에 보충시키다
- 신치운·김홍석·김태원을 탄핵하여 충청·전라의 유생들이 상소
- 길을 잘못 인도한 훈련 대장 장붕익을 백의종군시키다
- 예조에서 《오례의》에 따라 제사 때 음악을 사용하지 않도록 아뢰다
- 가뭄으로 북교단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는데 비가 내리다
- 역적들을 토죄하도록 충청·경상 유생 등이 상소
- 선정신 김정국의 시호를 경기의 진사 이집 등이 상소하여 청하다
- 심택현·이교악·이봉익·홍우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액정서 하례 사건으로 처벌한 나졸들에게 보상하도록 민진원이 아뢰다
- 민진원과 이의현이 청하여 사옹원 직장과 보사를 증원하고 주부는 감하다
- 형조의 전례에 의거하여 한성부 주부 1과를 감하여 참군으로 삼다
- 유복명이 수령을 지내고 물정에 익숙한 자를 암행 어사로 뽑도록 아뢰다
- 북교의 제향을 받든 제관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이병상·정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거듭 아뢰다
- 장붕익을 다시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이기진·이병태·조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임·남용익·감창협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거듭 아뢰다
- 사간원과 사헌부에서 전일의 합계를 거듭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