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55권, 선조 2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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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전세 감축과 항왜의 폐단 등을 아뢰다
- 병조가 당하 무신들의 창검술 연습이 실효가 없다고 아뢴 것을 책망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당하 무신들의 창검술 연마를 독려하다
- 도원수 권율의 전과에 대한 치계
- 접대 도감이 유 총병의 차관 나사괴 등을 만나 논의한 내용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평의지와의 통신에 대하여 유 총병과 상의한 것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대호군 유대진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쌍검 사용법을 훈련시키는 일을 논의하다
- 훤도 목병위에 관교를 보내는 일, 호조 재정, 대오법, 충청 병사 차출 문제를 논의하다
- 이경함을 사헌부 장령으로 삼는 등의 인사를 행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을 이간시킬 계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왜적을 이간시킬 계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농업을 일으키는 정책을 아뢰다
- 유대경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방문을 고칠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라 도사 윤엽을 체차하고, 황해 감사 이정립을 추고토록하다
- 비변사에서 사각을 설치하고 실록을 등사하는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선대왕과 왕후의 영정을 경중에 보관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윤두수가 전주의 포루 창설로 민력이 고갈되었음을 아뢰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 왜적 이간책과 항왜 문제, 당하 무신의 검창 시재 문제를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달이 남두성에 들다
- 비변사에서 왜적을 이간하는 문제를 아뢰다
- 비변사에서 동래 교생 송창세가 적을 이간시킬 방안에 대한 고목을 올렸음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공주 목사 임명에 신중을 기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도망군 문제를 아뢰다
- 안개 기운과 햇무리가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우승지 오억령이 중국군 중 도망군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 총병을 만나 도망군 문제를 논의하다
- 사간원이 동궁과 유 총병의 상견례를 건의하다
- 유정과 이겸수 등에게 적정을 묻도록 하고 독부를 평양에 머물도록 간청케 하다
- 항왜 문제를 의논토록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 총병을 만나 평양에 머물 것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병조 정랑 이유록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남산 동대문 남대문에 대포를 설치할 것을 건의하다
- 좌찬성 정탁이 사단의 수리에 대해서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 총병을 전송하고 무사의 기사를 관람하다
- 독부가 복건 순안 유방예에게 통보한 글의 내용
- 안개 기운이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가등청정과 소서행장의 이간책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여양·양학서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신경진을 시강원 필선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해주 입번군의 대립 금지와 폐해를 만든 분병조의 관련자 처벌 등을 건의를 하다
- 비변사가 대마도 적왜를 소탕하고 항왜를 존휼할 것을 청하다
- 대신·유사 당상 등과 왜적 이간, 방어사 임명 등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항왜 문제를 아뢰다
- 평안도의 병사들을 포상토록 하다
- 비변사에서 육진 방어 방안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비변사 인견시 삼사도 함께 입참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정예병 확보, 경주와 의령간의 군사 공백 문제, 군량미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배릉에 대한 일을 논의하다
- 배릉을 거행토록하다
- 경상도 관찰사 홍이상이 경상도 방어책을 아뢰다
- 행 상호군 이호민의 기복을 사면해 달라는 상소를 허락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살수들의 검창 시재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승지들의 무례를 문책하고 조정에서 예절을 세울 것을 아뢰다
- 경상 좌병사 고언백이 보낸 유정과 이겸수가 가등청정을 만나 논의한 내용에 대한 치계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육진의 온성 번호의 반란에 대한 처리 방안을 아뢰다
- 온성 번호의 반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다
- 사헌부가 대신에 대한 승지들의 무례함을 비판하고 염철사를 파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공주 진관의 법을 잘 다스릴 방안을 아뢰다
-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섭정을 거행토록하다
- 심수경·최흥원·유성룡이 섭정 실시를 만류하다
- 대신들이 섭정을 만류하다
- 비변사가 항왜 야여문을 잘 대우해줄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승지 체직·환곡에 대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인재 천거에 관하여 아뢰다
- 무과 중시를 시행토록하다
- 행궁 근처에서 인가를 철거하는 일을 금하고 남대문에 종을 달도록하다
- 순안 어사를 시행토록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을 비롯한 제신들이 섭정을 만류하다
- 경기 관찰사 유근이 수원의 독성 산성 수축에 관해 아뢰다
- 전봉을 국문하는 일을 보류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섭정을 만류하다
- 비변사가 거제의 왜적을 공격할 것을 아뢰다
- 한효순과 장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섭정을 만류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섭정을 만류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을 인견하고 섭정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전봉을 잡아들여 국문토록 하다
- 비변사에서 군량미 조달 방안에 대하여 아뢰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선전관을 보내 주사를 위유하다
- 장수들에게 물품을 내려 노고를 치하하다
- 사간원이 토포사 박명현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공사를 태만히 한 행수관과 낭청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동궁을 목책안에 설치토록하다
- 도성의 항왜가 칼을 차고 다니지 못하게 하다
- 훈련 도감 병의 군량 조달 방법으로 둔전을 개간토록하다
- 비변사가 경상도 도신으로 하여금 명산대천과 동해 등에 제사를 지낼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유정과 이겸수에게 들은 적정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정 등을 논상토록하다
- 양곡을 조달토록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안 차관 지휘 주응규를 접견하다
- 전사자에게 은전을 내릴 것을 명하다
- 수군·육군의 제장들을 후히 대접할 것을 명하다
- 군공자를 등용할 것을 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전사자들의 자손을 포상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헌부가 거사법을 논하고 유극량을 포상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심희수가 송응창·이여송의 송덕비를 세울 것과 항왜를 중국에 보낼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토포사 이명현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윤방을 홍문관 교리로 삼는 등의 인사를 행하다
- 해주에 내려가는 내관들이 관용말과 초료를 사용한 것을 논죄케하다
- 인가 철훼 금지를 제대로 시행하지 못한 포도 대장 등을 추고케하다
- 경기의 도적을 소탕할 것을 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토적·행궁의 위치·파문 군사의 대립에 대하여 조치하도록하다
- 겸 삼도 도체찰사 좌의정 윤두수가 올린 왜적 공격 방안을 논의하다
- 왕자의 안부 편지를 왜에게 가져가게 하다
- 비변사에서 왕자의 안부 편지를 보낼 것을 회계하다
- 안개 기운이 있었고 햇무리가 지다
- 이시발을 병조 좌랑으로 삼는 등의 인사를 행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원익에게 왜적에 대한 계획을 묻고 항왜를 이용하도록하다
- 안계남·형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왜를 공격하는 일을 논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희득이 올린 오랑캐들이 반란에 대한 치계
- 비변사가 상번 군사 대립의 폐단과 관련하여 차지 부장 전만륜을 치죄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군사 대립을 금지토록하다
- 이덕형을 불러오도록하다
- 양호 연해의 수령 등이 쌀을 실은 배를 은닉해 도주하려하니 이를 색출하도록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