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1권, 인조 1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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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지·박황·유성증·유백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명길이 세실의 제도에 대해 아뢰다
- 송희진·김원립·이척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종 대왕의 세실을 결정하고 고제를 먼저 지내다. 부제학 이식의 제문
- 성종 대왕의 세실과 관련해 교서를 반포하다. 대제학 최명길이 지은 교서
- 전라좌도 양전사 박황이 양전 결과를 보고하다
- 원종 대왕 부묘의 축문 문구에 대해 논의하다
- 큰 비가 내려 원종 대왕 부묘 제사를 미루도록 하다
- 예조에게 숙의 간택을 명하다
- 윤전을 장령으로 삼다
- 천재 등이 발생하자 묘당으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
- 목릉과 혜릉이 무너지다
- 이현영을 대사헌으로, 강대수를 부수찬으로 삼다
- 목릉과 혜릉이 무너진 것과 관련하여 재변에 대응하는 조치를 논의하다
- 헌부가 재변이 있으니 왕이 근신하는 뜻을 보이도록 청하다. 부묘의 예를 미루다
- 부묘의 예식을 미루도록 하다
- 예조가 능이 손상된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 후에 조처하기를 청하다
- 햇무리가 겹으로 지다
- 좌의정 오윤겸 등이 능을 봉심한 후 손상된 실상과 이유를 아뢰다
- 우의정 김상용이 전에 왕에게 아뢴 말에 대해 사죄하다
- 최명길이 능침의 보수가 끝난 뒤에 부묘의 예를 거행하도록 청하다
- 태묘에 들어가다. 이튿날 부묘예를 거행하고, 사면 등을 명하다
- 능의 감독을 담당한 관원을 추고케 하다
- 경상 좌·우도의 양전을 다시 하게 하다
- 김상헌을 대사헌으로, 유황을 정언으로 삼다
- 영의정 윤방이 자신의 대임에 김상헌을 추천하고, 사면을 베풀도록 청하다
- 형조 참의 나만갑이 기강 문란·대간의 실책·재변 등에 대해 아뢰다
- 옥당이 양사 관원의 체차를 청하다. 옥당 관원을 체차케 하다
- 공청우도 양전사 이현이 토지 개간 독려에 대해 아뢰다
- 도승지 정백창에게 금관자 한 쌍을 하사하다
- 대사헌 김상헌이 본직 및 겸대하고 있는 직에서 물러날 것을 청하다
- 정태화·신천익·민광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정백창이 나만갑의 상소와 관련하여 직에서 물러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