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2권, 연산 1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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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에서 회례연을 행하다
- 음식을 두 소반에 나누어 차릴 것을 청한 유자광을 국문케 하다
- 비단 등을 들이게 하다
- 의정부에서 곤양 군수 이열의 사직을 청하다
- 무명·베 등을 들이게 하다
- 은을 사들이도록 하다
- 승정원에서 이극균의 병세를 아뢰다
- 윤탕노와 원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승들로 하여금 인수 대비의 상제를 의논케 하다
- 유희저가 성균관 관원을 바꾸도록 청하다
- 대왕 대비 사후 자순 왕대비의 상례를 묻다
- 김영정·김감·김효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기손을 동반 관직에 임명케 하다
- 해마다 중 10명에게 도첩을 주도록 하다
- 부모의 상제에 대해 예조에 묻다
- 유희저가 윤탕노·원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인수 대왕 대비의 상제를 미리 의논케 하다
- 월산 대군 이정의 아내 박씨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절을 중수하는 것과 어버이 위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것을 금하지 않게 하다
- 박열이 인수 대왕 대비를 문안하고 돌아오다
- 쌀을 내응방으로 보내게 하다
- 왕후의 병에 대해 빌고 사면령을 반포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비전과 중궁에 쌀을 보내게 하다
- 의금부에 대비를 위한 기도의 일로 해당자의 국문을 명하다
- 김감·이계맹 등을 불러 술을 하사하다
- 이세좌를 석방하다
- 햇무리 지다
- 승지들에게 담비 가죽 이엄을 하사하다
- 김근사가 우경·이우·성중온의 일을 논하다
- 선두안에 올린 노비를 고치지 못하게 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수동과 한형윤의 뜻을 대간에게 말하게 하다
- 홍시와 게를 들이게 하다
- 거울 가는 장인을 데려오지 않은 관원을 국문케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원 관원 전원을 파직시키다
- 간관의 파직에 대해 홍문관에서 언로의 방해됨을 아뢰다
- 박소영 등이 간원의 관직 회복을 청하다
- 이맥·김근사·김인령 등이 간원의 파직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중미와 황두를 제안 대군 이현의 집으로 보내다
- 장 숙용의 종에게 은을 만들게 하다
- 대간이 도첩을 주는 일과 임숭재의 직책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간원의 관직 회복을 청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윤원이 언로가 막힘을 논하다
- 멥쌀을 사옹원으로 실어 보내게 하다
- 정광필·박의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인 최수여산에게 군직을 제수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강징이 사면을 청하다
- 침선비 등을 대궐로 들이게 하다
- 김인령과 윤원이 부당한 관직 제수에 대해 논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극균이 아내가 죽자 사위 성수재가 호상할 수 있도록 상경하기를 청하다
- 세자 거처를 지나는 관원에게 하마하도록 하다
- 지중추부사 성현의 졸기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기예 시험에 수석한 생원 조언형에게 바로 전시를 보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죽은 성현에게 쌀·종이 등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약합을 만들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단천의 납철을 불리게 하다
- 제용감의 수주를 들이게 하다
- 간관이 도첩주는 일과 부당한 관직 제수에 대해 논하다
- 홍문관과 성균관 유생들이 우물 옮겨 파는 부당함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관이 도첩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임숭재에게 장악원 제조를 제수하다
- 홍문관에서 도첩에 대해 논하다
- 정승들이 니마차와 올량합의 일을 의논하다
- 칠언시를 정원에 내리다
- 사헌부에 호조 관원을 국문케 하다
- 대간이 부처 공양하는 일을 논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대간이 김효손의 일과 중 도첩의 일 등을 논하다
- 최수여산의 군직을 개정하게 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