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2권, 중종 31년 6월
-
- 임백령 등이 전 대간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간의 체직에 관하여 삼공에게 의논케 하다
- 삼공이 대간의 체직을 아뢰자 이에 따르다
- 채무택·허항·성윤·유세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헌부 서리의 죄와 관련된 자들의 체직을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아뢴 일 중에서 상진의 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윤허하다
- 대간이 양원군과 고자겸·이사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이문성과 권수의 파직을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 서리가 대간을 비웃은 일에 대해 이르다
- 이사균을 한성부 판윤에, 김익수를 승정원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채무택이 체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김순고의 파직을 건의하자 체직시키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청연루의 불을 끈 내인 전씨를 상궁으로 삼다
- 삼공이 승려의 부역에 대해 아뢰자 안행량 공사를 취소하다
- 채무택이 헌부 서리의 형신과 시종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있음을 아뢰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김광준과 김순고의 체직과 파견을 건의하다
- 김근사 등이 목장 관리에 소홀한 관리의 추론을 건의하다
- 김순고를 추고하라고 명하다
- 대간이 아뢴 권수와 이문성의 일을 윤허하다
- 청계군 정윤겸의 졸기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광천군 이수기에 대한 추고를 다시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형순을 경상도 병마 절도사에, 김수연을 충청도 병마 절도사에 제수하다
- 대신들이 안행량 공사와 정만종의 서용을 서계하다
- 김미와 정대년이 정만종의 일을 들며 사직하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삼공이 서도법을 굳게 하여 학문을 권장하자고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양원군과 원송수·유재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이전에 강무하였던 전례에 대해 아뢰라 명하다
- 허흡과 남세웅이 견항 공사에 대한 보고를 하다
- 강무하는 일과 견항의 일에 대하여 삼공과 의논하다
- 이희를 양원군에 봉하고, 이형순·조윤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조삼과 최순성의 체직과 윤복인의 승서 반대를 건의하다
- 난동을 부린 왜인을 잡아 죽이다
- 사간원이 경수량의 승서 개정과 이세충의 파직을 건의하다
- 김순고 일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 죄를 정하다
- 대시간 유세린 등이 사직을 청하고, 원수장이 김순고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윤임·오준·유윤덕 등이 강무와 대열하는 날짜의 변동을 건의하다
- 사간원이 김순고의 추고를 강력히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건방에서부터 남쪽에 이르기까지 흰 운기가 하늘에 퍼지다
- 사간원이 김순고의 추고를 강력히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조한필을 경주 부윤에 임명하다
- 보루각 도제조가 새로 만든 보루각에 기와 명을 짓자고 건의하다
- 병조가 대열에 참가하는 병사 징발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대열 시기의 연기와 윤복인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군자감 부정 권억의 승서를 반대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다음 중종 31년 7월